생각보다 유게에서 한줄평 이런거 언급 많이되서 감흥 별로 없었어...
생각보다 와!!! 하는것도 없고
템포가 좀 유지된체로 쭉~~~~~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마지막에는 끝이야?? 싶더라
이런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대호평에 유게에서 너무 갓화되어있는거같음...
뭔게 애매했달까... 너무 닼나의 광기조커를 생각한거같아 ㅎ
생각보다 유게에서 한줄평 이런거 언급 많이되서 감흥 별로 없었어...
생각보다 와!!! 하는것도 없고
템포가 좀 유지된체로 쭉~~~~~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마지막에는 끝이야?? 싶더라
이런류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대호평에 유게에서 너무 갓화되어있는거같음...
뭔게 애매했달까... 너무 닼나의 광기조커를 생각한거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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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히스레져 생각하고 갔는데 히스레져의 광기, 판타지 같은 부분보다는 현실풍자 면이 너무 강한 느낌이었음 너무 현실적이라 나한텐 역겨웠음
역겨운거까진 아니지만... 좀 템포가 보면서 인상 쓴체로 그냥 계속 본거같음 기분나쁨이아니라 생각할때하는그 인상
사람들 살해할 때 역겨웠음
아 그쪽으로?... 난 풍자쪽으로 이야기하는줄 ㅋ..
사회 풍자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 란 생각은 드는데 행위가 역겨웠어. 행위가.
영화자체보다 여기에서 영화가지고 드립치는게 더 재밋음
ㅈ커와 뱃맨이 배럭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이야기라
닼나의 광기 조커는 절정의 조커라고 치면 영화 조커의 조커는 갓 입문한 조커니까
그래서 한방이 있을줄알았찌 ㅋ...
일반인이 닥나의 조커처럼 변하는건 솔직히 말이안되지.
닼나의 조커는 이미 ㅁㅊㄴ이 하 ㅋㅋ 재밌졍 하고 나쁜일 저지르는 이야기고 지금 나온 조커는 미쳐가는 과정을 보여주는거라 다를수밖에 없음
미쟝센과 음악만으로도 명작이였다
난 아직도 조커가 소개되는 장면이 안 잊힘
나도 조커 소개되는 장면은 지금의 조커가 많이 떠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