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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쌍 날라가는거 아녀?
태풍의 메이드카페 로드
저정도는 되야 메이드 알바할수있음
태풍의 메이드
여고생들이 진화한 직업이다. 강한게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아 씨불 오늘 진상 왤케 많아 이러고 라인하고 있겟지
안끌려감....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전단지만 받고감
유게이라서 거름당했내
그렇게까지 하는 업소는 뭔가 이상한 업소일 거 같은데. 아키하바라 저 거리에서 전단 돌리는 가게들은 그렇게까지는 안할걸.
태풍의 메이드카페 로드
태풍의 메이드
...개불쌍 날라가는거 아녀?
저정도는 되야 메이드 알바할수있음
전나 세보인다
역시 프로답다...
뭔가 짠하다
비에 젖어서 발에 딱 달라붙게 된 축축한 검정스타킹 찝찝하겠다...
1 메이드는 몇 여고생이냐
1여고생
전차가3 여고생이지만 태풍앞에 무용지물 측정불가
역시 군필 여고생이 진화형인 군필메이드 ㄷㄷ
손님도 없을텐데 장사를 하네
메이드 카페는 알바들이 메이드차림인게 다지? 얘기를 하거나 그런거 없지?
메이드 메뉴 있을듯
카페 나름임
대부분 흔히 말하는 메이드카페(체인점)에서는 종종 자리로 와서 말 걸어줌. 그런식으로 해서 단골 되면 지명도 가능하고, 오덕들은 무슨 아이돌 대하듯이 개인적으로 선물도 주고 그런다더라. 근데 내가 갔을 때는 막 먼저 말 걸어주고 대화한다는 느낌보다는 먼저 대화를 시작하면 거기에 맞장구쳐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느낌이라 거기서도 말주변 딸리고 그러면 힘들겠더라. 나는 외국인이라 기본적으로 메이드들이 영어도 안 되고 내가 일본어를 막 잘하지도 않으니까 내 테이블에는 잘 안 왔었고 한국인 알바생이 있어서 잠깐씩 와서 말 걸어줬는데 그마저도 내가 대화를 못 이어가니까 그냥 방치되는 느낌이었어.
오 자세한 설명 감사, 어쨌든 일본어 못하니 못가겠지만 도대체 뭐하는데인지 궁금했었음, 메이드카페랑 귀파주는데
한 번 정도는 관광 차원에서 갈만함. 혼자는 일본어 못하면 위에 설명한 것처럼 방치플레이 당하니까 비추고. 친구든 지인이든 가면 메이드리밍이란 체인점은 메이드들이 공연을 하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해. 물론 그 공연이란게 그냥 알바생들이 메이드복 입고 노래부르고 춤추는거니까 엄청난 볼거리는 아니지만 그냥 일본 서브 컬쳐 체험? 이런 느낌으로 보면 '한 번'은 괜찮을 듯 ㅎ
미국 후터스 일본 건전한 버전이구만, 개소리 좀 안날때 가봐야겠다. 아 근데 30대인데 가능?
가능하지. 저것도 어쨌든 장사라서 나이나 외모 가지고 대놓고 뭐라하지 않음..
쟤네는 거의 20대 초반 알바들이지? 뭐별로 할 얘기는 없겠지만 걍 판타지같은게 있어서, 그 귀파주는데는 안 가봤어? 실제로 있긴 하나? 짤로만 본거라
내가 갔을 때 메이드들은 주로 20대 초중반이었고 여고생들도 메이드카페 알바는 하긴 한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음. 귀파주는데는 나도 일본 갈 때 마다 한 번은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믿고 갈만한 가게에 대한 정보를 못 얻어서 못 가봤음.
유동인구도 없을텐데
가게들 다 닫고 전철도 다 멈춰서 손님이 없을텐데 왜 저런 짓을 시키는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츠코
ㅋㅋㅋㅋㅋ 아 씨불 오늘 진상 왤케 많아 이러고 라인하고 있겟지
카톡?
리츠코
크어얽 퉽! 아...씌벌 찐따쉨들 존나 오네...
그 날씨를 뚫고 올 고객은 있는건가
가서 잠깐 말동무라도 해주고 싶어지네
메리 풔핀스! 요!!
모에모에에ㅔㅔ에ㅔ에ㅔ.... 큐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웅!!!!
여고생들이 진화한 직업이다. 강한게 당연하지
메이드도 그저 사축일 뿐
옛날부터 궁금했는데,,,그냥 단순히 삐끼인가??? 불쌍해서 전단지 받아주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절대 받지 말라고 하던데... 끌려간다고.... 진짜 끌려가나?..
기네스스스
안끌려감....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전단지만 받고감
팔짱끼고 데리고 간다는 얘기는 있던데 난 안그러덩데
조건과과정의간소화
유게이라서 거름당했내
ㅅㅂ개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네스스스
그렇게까지 하는 업소는 뭔가 이상한 업소일 거 같은데. 아키하바라 저 거리에서 전단 돌리는 가게들은 그렇게까지는 안할걸.
발푸르기스의 밤이랑 싸울 준비 중일지도 몰라
에효...비오는데 진짜 고생이다...
비오는데 고생니 많네... 근데 지금 아키바는 비가 좀오는 상황이라 하던데 현지에 있는 동생이 말하기는
와...진짜인가?아키바 사람거의 한명도 없을텐데
사람 바글바글한 모습만 보다가 한산하니까 다른 동네같다
근데 저 날씨면 손님도 없을텐데 가게도 닫고 그냥 휴가주지 ㅋㅋㅋㅋ
좀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