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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상황 발생 -> 밥이 오염됨 -> 못먹음 -> ?
화생방이다!! 방독면 써! 그럼 조리도 그만두겠습니다. ...... 아 닥치고 계속 만들어!!
새벽일찍 밥짓는거보면 절대 꿀 아닌거 같은데.....
밥 짓는거외엔 전부 열외거든 심지어 내무생활도 아예 없는 사람 취급 거기다 직속상관이 급양관외에 행보관 or 주임원사라 어지간한 간부들도 거의 터치 않함
그 논리면 만들던거도 폐기해야지 ㅁㅊ 아 맞다 군대는 논리가 통하는 곳이 아니었지
내동기가 취사병이었는 데 2교대로 돌아갔는 데 보니까 새벽에 밥짓고 저녁에 밥짓는 거 보니 도저히 편한 보직이란 생각은 안들던데
그럼 대피해야지 밥은 왜 지어 ㅁㅊ
지나치게 강해진 취사병의 관상
ㅇㅇ 혹한기훈련때 얼음깨고 오징어 60kg,감자 8박스 씻을때 손가락 잘리는 줄 알았음 그때 먹은 애들아 미안해 너무 추워서 대충씻었어
화생방 상황 발생 -> 밥이 오염됨 -> 못먹음 -> ?
ㅇㅇ 우리도 군수반장이 방독면 씌우고 시켜서 분대장이 같은 논리로 반항했는데 “화생방 오염에 노출되면 취사를 멈추고 즉시 대피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다.” 라는 논리로 밀어붙임 ㅠ
테리어몬
그럼 대피해야지 밥은 왜 지어 ㅁㅊ
테리어몬
그 논리면 만들던거도 폐기해야지 ㅁㅊ 아 맞다 군대는 논리가 통하는 곳이 아니었지
취사병은 왜 꿀이라고 불리는가?
치금
밥 짓는거외엔 전부 열외거든 심지어 내무생활도 아예 없는 사람 취급 거기다 직속상관이 급양관외에 행보관 or 주임원사라 어지간한 간부들도 거의 터치 않함
치금
새벽일찍 밥짓는거보면 절대 꿀 아닌거 같은데.....
clraud
내동기가 취사병이었는 데 2교대로 돌아갔는 데 보니까 새벽에 밥짓고 저녁에 밥짓는 거 보니 도저히 편한 보직이란 생각은 안들던데
동초근무 돌다가 새벽에 취사병 올라가는 거 보면 꿀이라 못할텐데 ㄷㄷ
부대에 따라 다름. 예비군 부대면 꿀빠는거 같더라고. 평시 운영 인원수가 적어서 밥을 적게 지음. 동기가 취사병이라 들은 이야기임
대신 급양관 잘못 만나면 군생활 조진다. 급양관이 상사짬이면? 차라리 자살이 편하다.
배치받은 자대 식수인원이 모든걸 좌우함 신교대때 취사지원나갔다가 ㅅㅂ 존나 지옥같은곳이구나하고 겁나쫄았는데 자대를 한 300명쯤되는곳 배치받았는데 주말없는거빼면 일자체는 적당히 할만했음
부대마다 다름 FTP,혹한,유격,RCT 모두 뜀 사격 15발 이하 맞추면 군장 뺑뺑이 취사병도 열외없었음
꿀보직은 아닌데 꿀보직처럼 보이는 이유지
신교대나 논산훈련소교육대대가면 취사병들 죽어나가는게 눈에 보였음ㅋㅋㅋㅋㅋ
IOPE
취사지원 = 낙오자, 폐급
주말에도 일하는 시점에서 마이너스인데
거긴 취사병계의 udt 아니냐 ㄷㄷ
식수인원 적으면 꿀, 많으면 지옥 케바케임
꼭 그렇진 않고 부대마다 다른게 정답..
훈련소 취사병들 하는거보면 꿀 소리가 안나올텐데 ㅋㅋ 새벽 기상 밥짓고 또 중식거 바로 준비, 중식 먹고 조금 있다가 바로 또 석식 준비, 저녁때 잠 깐 자기 시간가지고 자고 또 새벽 일어나는 무한 루틴. 훈련은 진짜 큰거말 곤 대체로 다 열외지만 애들은 주말까지도 밥돌이 생활해야됨. 취사지원 좀 나가보니까 못해먹겠더라.
신교대는 지옥임
우리부대는 비번 없어서 취사병=사실상 야간말번 이나마찬가지라 상대적 꿀이었음
4명이서 400명 밥하는걸 보면 왜 모든걸 열외하는지 알텐데...
제가 있던 곳은 정원이 42명에 취사병 1명인데 그 취사병도 짬 차고 나가야 하니까 상병 때 후임 들어와서 2명이서 했네요
혹한기 때는 모르겠는데 여름에 훈련하면 뒤지기 좋긴 하겠더구만
저럴거면 전투식량은 왜 들고댕겨
취사병이 방독면 쓰고 있는건 혹시라도 화생방 상황 나면 밥 버리고 빨리 튀라고 그러는게 아닐까
ㄹㅇ 저러던 빡대가리 포대장 있었는데 바로 뒤에서 ㅈㄴ 욕했더니 풀어주던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이다!! 방독면 써! 그럼 조리도 그만두겠습니다. ...... 아 닥치고 계속 만들어!!
방독면은 쓰고!
엥? 우리부대는 FM 은 군장이 맞지만 군장 안매고 밥 만들던데 군장은 커녕 헬멧쓰고 밥만드는것도 전역할때까지 한번도 못봄
저거 겨울에도 얼음 깨면서 밥하던데
이사령
ㅇㅇ 혹한기훈련때 얼음깨고 오징어 60kg,감자 8박스 씻을때 손가락 잘리는 줄 알았음 그때 먹은 애들아 미안해 너무 추워서 대충씻었어
그냥 선택받은 몇명 빼고 모두가 힘듬. 소대 생활도 해보고 gop에선 상황병도 해보고 말년엔 취사병 도와주다 전역했는데 군대에선 모두가 힘들어...
우린 취사병들 혹한기 때도 취사장에서 밥하고 거기서 쉬게 냅뒀음 애껴라
포격판정떠도 취사장은 안터지더라... 비브라늄인줄
보급부대서 식재료 보급한다고 부대별로 냉동고기 나눠서 써는데 훈련이라고 단독군장에 총메고 저짓 하던데
취사지원나가보면 개꿀임 왜냐하면 취사병이 밥하지 취사지원나간놈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손질 귀찮은거 막시켜댐 타부대아저씨들이면
나때는 취사지원은 고참의 상징으로써 일과 째고 가는데 부식 과일이나 이런거 하고 쉬었음 닭튀김이라도 나오는날이면 취사병하고 닭튀김 미친듯이 먹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취사지원 나온 애들 죄다 취사장 청소시켰음 컄
내가 짬밥 꼬여서 취사지원을 100일 넘게 나갔는데 반찬손질부터 시작하고., 나중에 내가 병장다니까 나한테 밥판청소도 맡김. 내가 하도 자주 취사지원 나가다 보니까 나중엔 더이상 가르칠 필요가 없어서 나만 가면 취사병들 좋아함.
나도 말년때 취사지원 가끔갔음 우리소대에 있던 이등병두명이 취사병으로 보직변경해서 갔는데 지원가서 최대한 도와준다음에 맛있는거 먹고 그랬음 특히 치킨튀기는날이면 밥먹기전에 냠냠 쩝쩝했었음 ㅋㅋㅋ 취사병 왕고랑나랑 동기여서 커버쳐준다고 자주오랬음 우리소대였던 취사병후임이 ㅋㅋㅋ
당신의 주특기 취사병으로 대체되었다.
지나치게 강해진 취사병의 관상
간부가 제정신이 아니네 화생방인데 뭔 취사여 밥도 오염될 텐데
훈련중엔 전투식량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ㄴㄴ
부대에서 만들어서 추진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듯
ㄴㄴ 400인분,800인분 트레일러 끌고나가서 밥함
전식을 쓰는 경우도 있긴 한데 거의 대부분 식사 추진한다고 보면 되
혹한기때 mopp4 차림으로 볶음하니까 -26도 인대도 땀 겁나남...
취사병이 훈련때 좋은건 딱 하나 혹한기 때 잘 때 본부중대 텐트에서 따땃하게 잘 수 있다
... 디형탠트서 잤는데...
부대마다 다른가 난 24인용 텐트에서 간부들이랑 잤는데
딱 한번 350식수인원 4명짤 울 연본 취사병들이 1200명 맏았던 혹한기때 하루는 24간부탠트서 자본적은 있엉 그 외에 날은 디형서 잠
우리는 공병대대라 식수인원이 300명은 되서 저렇게 밥차랑 야전취사 장비들 다 설치했었음. 그 옆에는 24인용 텐트랑 침상 설치해서 취사병들 막사 만들어 줬었는데 취사병들 힘든건 알아서 훈련때는 위장,단독군장,총기휴대 전부 면제였음 ㅋㅋ 밥받으러 가면 활동복입고 밥하고 있음 ㅋㅋ
부대 훈련빈도가 너무많으면 취사병이 훨씬 편하더라.
부대마다 달러.. 우린 교대로 다 받음
요즘에 화생방 상황에 밥하라는 또라1이 새끼 거의 없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애초에 방독면쓰고 밥하라는게 말이나 되냐? 습기로 정화통 병1신만들일있나?
7사단장?
취사병까지 전투에 동원할정도면 이미 진 전쟁일텐대
부대마다 케바케인데 우리는 꿀이었음 매일 중식 끝나고 석식 준비전까지 따로 싸지방 열어줌 새벽에 일어나서 배식준비하는건 어차피 근무 없고 전날 저녁에 재료 준비 다해놓고 아침에는 국만 끓이고 잠 유격 제외하면 훈련도 없었음 취사병 포상휴가도 따로 있었다
취사병이 꿀이라고 생각되는 놈은 논산훈련소 취사중대나 사람 존시나 많은 비행대 급양병으로 보내야 된다
근데 ㄹㅇ 화생방 상황에서 밥은 왜시키는거냐
취사병 존나 힘든보직인데 취사지원 같은거 안해도 취사병들 힘든게 눈에보이더라. 나는 한내무실에 20.30명씩 사는 구형막사에서 본부소대원들.취사병들이랑 같이 생활했는데 내무실 청소같은거 하면 짬없는 취사병들 가많히 있기 멋해서 내무실청소 도와주려고하는데 니들은 걍 밖에서 담배나 피고있으라고 하면서 꺼지라고했음.. 취사장 청소 겁나게 빡센데 그거하고 온 막온애들이거든
취사병이 꿀이라고? 병사들은 휴일이라고 밥 안먹냐? 휴가 나가도 대신 일 해줄 애들 널렸음? 취사병은 휴일 과업이 없다. 휴가 나가서 한명 빠지면 나머지 일하는 애들에게 그대로 업무 전가되서 그만큼 빡세진다. 인원도 애초에 적으니 소대에서 작업원 한두명 빠진 수준이 아님. 그리고 일반병사들 훈련나가서 찐빠낸다고 영창감? 취사병들은 밥 제대로 안나오면 영창감. 그리고 무슨 경계근무 타령하면서 잠 못자는거 이야기하는데 취사병은 조식 맞출려면 4시, 4시 반 기상임. 내가 취사지원 나온 애들 취사병이랑 똑같이 업무하는 부대 나와서 취사병 꿀타령 하는거 보면 이가 갈림.
아 조리에 쓰인 가마솥이랑 배식에 쓰인 식간통 등등 설겆이에 훈련 나간 부대가 야전 취식이 아니라 식사추진으로 식판까지 다 싣고 와서 우리보고 딱으라고 할때는 원래 하던 조리장 청소(끼니때 마다 함)에 식판 약 400장(대대였음)이 추가 됨. 이거 6명이 해봐
그리고 위에 뭔 취사지원은 폐급 병사 타령 하는 놈도 있는데, 어짜피 취사지원은 인력 어디서든 하나 빼야되는거라 재수없고 기수 후달리면 뽑혀나가야 하는거고 진짜 폐급이 취사지원 나간다고 치더라도 그러면 니는 폐급 병사가 한 음식 쳐먹고 군생활 한거니까 존나 행복하겠네 ㅋㅋㅋ
그러게 화생방 상황이라면 밥도 오염될수 있어서 기껏 지은것도 폐기 시켜야 할 판인데 ㅋㅋㅋ
취사병 그거 편한거 아닐까? 라는 의문을 품고 나는 입대했었지 그리고 들어간 논산훈련소 거기서는 취사'중대'를 운용 중이였으며 휴가자 포함하면 거의 70명에 가까운 취사병들이 논산 훈련소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인 조교들을 포함한 각종 병사들과 간부들, 그리고 매일매일 훈련을 받는 훈련병들으로 가득하지 27연대에 훈련병으로 들어왔을때 6개 연대, 각 연대마다 1300여명의 훈련병들이 있다고 했다 대충 과장 좀 하고 뻥 좀 보태서 1만명치 식사를 한다는 걸 듣고 '아 이거 꿀이라고 한 새끼를 제육볶음으로 만들어도 무죄다 증말로...' 싶었지 그러다가 자대를 가서 당직상황병으로 근무 서다가 새벽에 취사병 깨우는거 보고 다시금 생각이 들더라 새벽에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밥하고, 그거 조식으로 다들 먹고나면 설거지하고 잠깐 쉬다가 중식 준비하고 그거 끝나고 또 설거지하고 이젠 눈 좀 붙히고 쉴 시간이 나니 잠깐 쪽잠 자다 석식 준비하고 조식으로 나갈 식재료 다듬고 나서 깨끗하게 설거지 마무리하면 그제서야 하루 일과 끝난다 이게 시발 꿀보직이라고? 어느 새끼야? 라고 생각이 들면서 취사병들이랑 같이 냉동에 라면 먹는데 취사병 왕고 형이 한마디 했는데 존나 울컥했지 ''이야, 남이 해주는거 음식 존나 맛있다!'' 그리고 후임들도 그러더라고 자기도 남이 해주는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취사병이라 안되네 ㅋㅋㅋㅋㅋ 라고 그거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간부들이 취사병들 사기진작하는 겸 이것저것 개선해보자고 회의할때 건의했어 취사병 왕고 형이 한마디 했던거에 울컥했던 걸 좀 장황하게 횡설수설 떠들었어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맨날 퀭해보이는 취사병 후임들 얼굴이 좀 펴더라고 난 옳은 일을 했구나... 하고 중얼거렸는데 거기서 더 지나니까 사단 표창이 뙇하고 나한테 떨어지더라고 취사병 생활개선안 중 병사들이 얘기한 것 중에 사단장 눈물 찔끔 흘릴뻔한 이야기라면서 표창 주더라 곰같은 취사반장 아재가 어이구 이쁜자슥!!! 등 두들기고 꽉 안아주더라
우리는 근처대대가서 밥얻어왔는데 내가 식추차 몰아서 받아왔음
큰 문제가 두번이나 터지고, 원래부터 훈련이 많았던 부대였던지라, 암만 생각해봐도 취사병이 부럽긴 함..
공군 급양병(취사병)이었는데 식수인원이 2천명이라 100명당 1명으로 총 20명의 급양병이 있어야 하는데 존나 웃긴게 이발병, 세탁병, 행정병, 장교식당병 등등을 전부 저 20명에서 뽑아가서 ㅋㅋㅋㅋ 10명이서 함 ^^ 2개조로 나누는데 한조에 5명 시발............ 치킨 나오면 한명이 2천명분 치킨 튀겨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육군은 취사병이면 훈련 안받는다던데(육군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름) 공군은 원래 평상시 훈련이란게 없고 큰 훈련떄는 취사병도 똑같이 받기 때문에 걍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