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천재 동생과 바보형 스토리

[대령은로리콘]

                                            터치 1981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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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네모네모 고먐미]

또!

[루리웹-8145281588]

치트키 까아악

[Cloud Chaser]

아놔...저년 어장관리하네.

[소행성3B17호]

그렇지는 않음.
꾸준하게 타츠야를 좋아하는 걸 은근히 표현해 왔음.
다만 동생인 카즈야가 미나미를 좋아했고
타츠야는 착한 엄친아인 동생이 미나미 좋아하는 거 알고
자격지심에 일부러 더 틀어지는 행동을 하고...
좀 안타까웠음.

[Cloud Chaser]

알면서 하는 소리야.
이 작가는 다 좋은데 여주가 항상 어장관리야.

[이치카]

근데 타츠야도 틀어지기보단 동생 카즈야를 은근 챙기고 그래서 일부러 둘사이에서 양보한것도 있음.
미나미가 눈치채고 동생을 신경쓰는 형이라고 대놓고 놀릴적도 있고.

[루리웹-2757388272]

하 시바...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하는데..이걸 봐버렷네..

[지옥선생누보]

그러고보니 윤하 일본앨범을 터치 저곡땜에 산기억이...

[고라니즘]

이거 꼭 우리나라 영화중에 '역전의 명수'인가 그거 생각나는 만화네

[rudin]

그거랑 분위기나 형제들 관계도 전혀 다르고, 터치는 1980년대에 나온 만화.

[Google]

아 보면 안될걸 봤네 ...끝까지 달려주실꺼죠...?

[테이크마이머니]

"깨끗한 얼굴이지. 거짓말 같지. 죽은 거야. 그래 보여도"

어렸을 때 등장인물의 죽음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고, 가장 슬픈 대사였음.

[테이크마이머니]

H2에서 히카루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과는 좀 다른 충격임. 코치 이야기도 그렇고, 조금씩 뭔가 슬픈 과거가 있는 사람들 이야기가 좀 많이 나옴.

[조탄다 에휴]

터치나 다시 찾아볼까

[파블로피카소]

터치나 다시볼까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