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토브리그 임동규 보면 왠지 이 인물 생각나더라

[낚시하는 미사키P]

마술사가 되려고 피나는 노력해서 자기는 세계 최고의 마술사가 되었는데

같은 서커스 단원들하고 세계 최고가 되려는 노오력을 안 하는것 같아보여서 대부분의 단원들을 안좋게 대함

그래서 단원들하고 사이가 안좋음

타치미 서커스 = 드림즈

맥스 = 임동규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물론 다르긴 하지만 몇가지는 왠지 맥스랑 겹치는 느낌이 들더라

[슈퍼굳건이]

드림즈에선 성질 더러운 군기반장이였는데 바이킹스에선 그냥 왕따더라

[Moon流]

임동규는 뭔가 팀 우승보다는 나만 잘하면 되 이런 마인드 같던데
그리고 인성도 씹슈레기였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