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율이 떨어지는건 체감할 수밖에 없고
세인트오르카때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 때 인게임 재화 다 안나와서 결국 교환소에 있는거 원하는거 다 교환 못한 애들이 태반일거야.
거기다 바이오로이드 드랍율도 거지같았고.
확률업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맵보다 안떨어지는게 문제야.
이벤트 재화야 현 추세로 봤을 때 쌓이니까 아직까진 문제가 없지만 바이오로이드 드랍율이 떨어지는건 이벤트 참가를 두고 고민하게 될 요소지.
이벤트라면서 드랍율은 일반보다 떨어지면 어떡하냐.
뉴비들도 있고 고인물도 있고, 기다리라라고만 할게 아니라 이 정도는 요구해도 된다고 본다.
이전 지고의 저녁 드랍율이 개인적으로 좋긴 했지만 그건 과했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 그보다는 좀 낮되, 일반보단 높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거지런도 장비를 갖춰야 도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그러니 바이오로이드 드랍율을 높여서 자원수급를 하게 해줘야지. Ss급을 퍼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a,b급 드랍이라도 잘되게 해달라고.
이번거 너무 짜던데 뉴비들은 뭐 못구해서 일반지역만 돌다 물자 못먹을듯
그러니까 통발을 빵빵빵 터트려 달라 이말이요?!
그냥 일퀘보상으로 교환목록에 있는건 다 할수있게 했으면 좋겠음 캐릭 장비 파밍은 선택이고
지고는 6지 저자병자 이후에 민심수습용으로 퍼준거라 드랍테이블 10칸 꽉꽉 채워서 내준거니 드랍율이 더 높게 느껴졌을 수밖에
드랍테이블 숫자는 지고나 리오보로스 제외한 다른 이벤들이랑 같아서 드랍율 따지고 할것도 없음 막상 갤에서도 왜 불타나 구경갔더니 치칩 ㅈ같이 안나온다고 난리치는게 대부분이지 전투원 드랍율 얘기는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