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의 전차 -> 불의 런너
2.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 제다이의 복수
3. 시스터즈 액트 -> 천사에게 러브송을
4. 그래비티 -> 제로 그래비티
5. 콩: 스컬 아일랜드 -> 킹콩: 해골섬의 거신
포스터 위 문구는 "이 섬에서 인류는 최약"
6. 토르 3: 라그나로크 -> 마이티 토르: 배틀로얄
포스터 문구는 "죽음의 여신의 복수가 시작된다"
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리믹스
포스터 문구는 "은하의 운명은 그들의 '흥'에 달렸다!"
8. 더 매드(2007년도 호러 코미디 영화) -> 악마의 독독버거 ~첨가물 100%~
9. 기생충 ->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
포스터 문구는 "행복 조금만 받아가겠습니다"
10. 컨저링 -> 사령관(죽은 영혼의 집)
더 넌 -> 사령관의 수녀
11. 히든 피겨스 -> 드림: 우리들의 아폴로 계획
12.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 어른의 사연있는 연애강좌
13. 굿 럭 척 -> 유명한 아게맨(기를 살려주는 연애남)과 사귀게 되었다
14.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 버스남
15. 오르페브르 36번가 -> 있는 것은 배신이라는 이름의 개
16. 마션 -> 오딧세이
17. 쇼생크 탈출 -> 쇼생크의 하늘에
포스터 문구는 "희망을 향해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18. 007 죽느냐 사느냐 -> 007 죽는건 놈들이다
19. 미이라 1 -> 하무납트라: 잃어버린 사막의 도시
2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노 컨트리
21. 이퀼리브리엄 -> 리벨리온
포스터 문구는 "내가 세계를 벌하겠다!"
22. 테이큰 -> 96시간
23. 언더시즈 1 -> 침묵의 전함
언더시즈 2 -> 폭주특급(일본에선 언더시즈 2편이 침묵 시리즈 3편이라고 소개됨)
24.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 박사의 이상한 애정
25. 이디오크러시 -> 26세기 청년: 바보들
26. 겨울왕국 -> 아나와 눈의 여왕
27. 빅 히어로 6 -> 베이맥스
28. 아쿠아맨-> 아쿠아맨: 해저대결전
29.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탄생
포스터 문구는 "세기의 대결", "슈퍼맨이 악에 물든다"
마무리 30번은 그 유명한
30.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포스터 문구: "사랑을 아는 모든 인류에게 바친다", "세계를 멸망시키는 건 아이언맨"
뭔가 다 찐오타쿠감성이야..
리믹스는 맘에 든다
으악 시발
왜 맨날 저따구로 하는걸까
다 스포하고 숟가락 올리는
그대로쓰면 죽는병이라도 걸렸나?
내가 이 세계를 벌하겠다(x) 내가 이 세계를 뒤집겠다(o) 번역한 사람이 못 버텨서 일부러 오역했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