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손님에게 욕쳐먹은 편돌이

[절경]

[랜덤포레스트]

돌갱이가 뭔뜻일까

[도트에밀리아]

또1라1이

[태미 에이브러햄]

사투리 말투중에 똘개이라고 어렸을때 부산삼촌이 나 빨게벗어가지고 밖에 싸돌아다니면 '어우 저 똘개이셰꺄! 옷입고 나가' 이랬음

[아 내목록]

똘개이 라고 그런게 있어 아무튼

[용사님과함께]

비슷한 말로 도란개이도 있음.

[루리웹-2165917594]

더 심한말로 유게이란 말도있음.

[아-잉야해]

나한테도 욕해줘요

[아-잉야해]

돈안줄거면 닥치시고요

[아-잉야해]

돈내놔

[제르딩딩]

쬼생이

[미쿠생태학]

자본주의

[페오니즈]

[궁그닐]

저게바로 시.발데레인가 하는 그거냐?

[소행성3B17호]

내 경험처럼 들어 오자마자 욕하면서 계속 지랄해대서
왜 사람한테 욕하냐고 따지다가 싸움 나니깐
손님한테 지랄한다고 경찰에 신고한 새ㄲ랑 비교하면
저런건 약과지 ㅎㅎ 게다가 어쨌든 실질적인 이득도 생겼고...

[소행성3B17호]

경찰 와서 좋게 좋게 끝내라고 해서 내보냈는데
좀 뒤에 다시와서 '너 내가 고소할거야'라고 지랄 하던 새ㄲ ㅋㅋㅋㅋㅋ

[Ðr.pepper]

손놈새끼가 경찰 불러봐야 요즘은 갑질 이슈때문에 경찰은 왠만하면 직원편임

[Ðr.pepper]

술냄새라도 난다? 그냥 예~예~하면서 데리고 감

[베ㄹr모드]

욕 한 번 먹고 5만원이라니! 완전 혜자!

[February02]

욕 한번에 5시간 좀 넘는 시간의 시급이

[룰이왜?]

좀 손해본거 같아서 인사는 받고가시는 손님

[정의의 버섯돌]

욕먹고 5만원이라니 나도해주세요

[푸레양]

시세발끼야!

[푸레양]

[정의의 버섯돌]

야발 사이버머니

[정의의 버섯돌]

[푸레양]

힝 돌려줬으니 욕 한 거 취소

너는 착한 유게이야

[정의의 버섯돌]

ㅋㅋㅋㅋ 너두 ㅠㅠ

[므량컁]

ㅋㅋㅋ사이버 ㅇㅈㄹ

[룰이왜?]

힛 사이버머니 10만원 개이득

[(대충빌런이라는닉네임)]

(10억을 주며)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5만원이 오는 순간 시.발이 정겹게 들리기 시작했다

[zkvhxp3]

네! 안녕히가세요!!

[해피해피 더블피스]

술하고 타이레놀을 같이??
간 작살나겠네 ㅎ

[HK UMP45]

5만원을 안줬을때 : 아프려면 곱게 아파야지 인성 터졌네
5만원을 줬을때 : 머리가 정말 너무 아프신가봐

[나래여우🦊]

(5만원을 건네며)

[그냥닉네임]

예의 바른 단골 고객님이었군.

[주말의명화]

직장상사도 한번 갈굴때마다 5만원씩 주고 갈구면 참을만 할듯

ㅈ도 개 ㅅㅂ 월급은 회사가 주는데 재미는 지가 보니까 ㅈ같지

[P19]

나 알바하던 편의점에서는

알바 옆에 엑스칼리버라고 사장이 쇠파이프 가져다놓음

ㅈ1랄 할때마다 그거 잡는 제스쳐 취해주면 조용해짐

[지라스]

[청의목소리가들려]

보통 들어오자마자 욕박는 손님한테 자기 타이레놀까지 주기가 쉽지 않지 ㅋㅋㅋㅋㅋㅋ

[관리회계원리]

술이랑 타이레놀 같이 먹으면 자살행위라던데

[파이올렛]

기분은 나쁘지만 돈을 줬으니 참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