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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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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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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갱들까지 저렇게 말을 한거면 진짜임
마마 우리들이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무슨 영화 대사냐 ㅋㅋㅋ
조금만 손봐도 영화 스토리 하나 뚝딱 각인데
저경우는 범인이 달라요.범인은 흑인이 아니라 라틴갱단이라고하네요.
어릴때 못배운 주인공. 원래 심성은 착한데 애들에게 쌘척하느라 지어낸 악행들을 자랑함. 그중에 갱인척 하는 일찐이 약한 친구 잡아선 니 말이 진짜면 가서 물건 하나 훔쳐오라고 말함. 친구를 위해 허풍대로 가게에 가서 물건을 훔쳐서 나오지만, 모두에게 내보이기전 점주인 동양인 아줌마에게 걸림. 당연히 깜빵갈거란 생각에 일진부터 일행 전부 도망. 주인공은 부들부들 떨어댐. 하지만 상냥한 아줌마는 왜 훔쳤는지 물어보고 경찰을 부를거란 생각에 주인공은 친구를 위해서였다고 미안하다고 말함. 그 말에 아줌마는 훔친 물건을 주며 이름을 물어보고 아줌마는 이건 친구가 된 선물이며 다음부턴 정당하게 사가라고 함. 친구를 아끼는데 친구가 된 사람의 물건을 훔치진 않겠지? 라는 말과 함께 주인공이 깜빵갈거라며 뒷담해대는 일찐무리에게 주인공은 당당히 물건을 내보이며 일찐놈은 도망가는 겁쟁이고 자신은 진짜 배드에스라고 말함. 그리곤 친구가 된 아줌마일을 도우면서 아줌마가 흑인들을 돕는 모습을 보며 포기했던 학업도 다시 이어감. 결국 주인공은 경찰에 합격했고 그걸 자랑하기 위해 아줌마의 가게에 가지만.. 그곳엔 폴리스라인이 쳐진 사건현장. 아줌마의 장례식이 치뤄지고 주인공은 겨우 신입경찰이지만 아줌마의 복수를 위해 노력한다. 이미 갱이 된 학창시절 일찐놈의 정보망까지 써서 갱과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아줌마를 죽인 범인을 총격전과 파쿠르 끝에 붙잡는데 성공한다. 자신의 손엔 아줌마를 죽인 원수와 한발남은 권총. 복수심에 쏴버리려고 하지만 일찐놈이 어깨를 잡는다. '더이상 남들에게 배드에스로 보이기위해 나쁜짓을 하지않아도 된다. 마마에게 다 배운거잖아.' 그 말에 처음 훔친것을 용서해준 아줌마를 떠올리며 권총대신 수갑을 잡고 경찰이 되면서 배운 미란다의 원칙을 말하며 자신이 어린 배드애스가 아니라 마마가 키워준 한명의 사회인. 한명의 경찰이 되었음을 증명한다. 라는 스토리면 가능할듯
마마 우우우우 아 돈 워너
비스므리한게 하나 있긴 있음. 4명 문제아 입양해서 키워준 어머니가 슈퍼에서 살해 당하고 넷이 모여서 복수하는 이야기
내가 볼땐 이새끼가 흑인으로 태어났다면, 한인 피해자들 보고 '그래도 길거리 상업을 망치는 칭챙총들은 죽어도 쌌다.' 라고 발언했을 거다
1. 홍정복 여사를 죽인 사람은 히스패닉계 갱단원이다. 2. 애초에 홍 여사를 경호한 사람들의 인종도 흑인이다.
ㅁ... 뭐야 영화 스토리 올린 거 아니었어...?
살아도 죽었겠네
감옥에서 변사체 될듯
아마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을 것 같은데..ㄷㄷ;;
마마 우리들이 대가를 치르게 할게요. 무슨 영화 대사냐 ㅋㅋㅋ
갱스터 느와르 영화 도입부같다. ㅎㄷㄷㄷ
진짜 영화 만들어도 될 듯...
현실은 창작물을 초월하곤 하지...
Mama, we’re gonna make em pay
갓마더 ㄷㄷ
동네 갱들까지 저렇게 말을 한거면 진짜임
Frenda：Sejvern
조금만 손봐도 영화 스토리 하나 뚝딱 각인데
그당시 갱들도 어릴때는 저사람 덕 보고 컸을걸
멘탈의 수행사제
비스므리한게 하나 있긴 있음. 4명 문제아 입양해서 키워준 어머니가 슈퍼에서 살해 당하고 넷이 모여서 복수하는 이야기
인종차별의 아이콘 마크월버그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주연이 인종차별자 ㄷㄷ
멘탈의 수행사제
어릴때 못배운 주인공. 원래 심성은 착한데 애들에게 쌘척하느라 지어낸 악행들을 자랑함. 그중에 갱인척 하는 일찐이 약한 친구 잡아선 니 말이 진짜면 가서 물건 하나 훔쳐오라고 말함. 친구를 위해 허풍대로 가게에 가서 물건을 훔쳐서 나오지만, 모두에게 내보이기전 점주인 동양인 아줌마에게 걸림. 당연히 깜빵갈거란 생각에 일진부터 일행 전부 도망. 주인공은 부들부들 떨어댐. 하지만 상냥한 아줌마는 왜 훔쳤는지 물어보고 경찰을 부를거란 생각에 주인공은 친구를 위해서였다고 미안하다고 말함. 그 말에 아줌마는 훔친 물건을 주며 이름을 물어보고 아줌마는 이건 친구가 된 선물이며 다음부턴 정당하게 사가라고 함. 친구를 아끼는데 친구가 된 사람의 물건을 훔치진 않겠지? 라는 말과 함께 주인공이 깜빵갈거라며 뒷담해대는 일찐무리에게 주인공은 당당히 물건을 내보이며 일찐놈은 도망가는 겁쟁이고 자신은 진짜 배드에스라고 말함. 그리곤 친구가 된 아줌마일을 도우면서 아줌마가 흑인들을 돕는 모습을 보며 포기했던 학업도 다시 이어감. 결국 주인공은 경찰에 합격했고 그걸 자랑하기 위해 아줌마의 가게에 가지만.. 그곳엔 폴리스라인이 쳐진 사건현장. 아줌마의 장례식이 치뤄지고 주인공은 겨우 신입경찰이지만 아줌마의 복수를 위해 노력한다. 이미 갱이 된 학창시절 일찐놈의 정보망까지 써서 갱과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아줌마를 죽인 범인을 총격전과 파쿠르 끝에 붙잡는데 성공한다. 자신의 손엔 아줌마를 죽인 원수와 한발남은 권총. 복수심에 쏴버리려고 하지만 일찐놈이 어깨를 잡는다. '더이상 남들에게 배드에스로 보이기위해 나쁜짓을 하지않아도 된다. 마마에게 다 배운거잖아.' 그 말에 처음 훔친것을 용서해준 아줌마를 떠올리며 권총대신 수갑을 잡고 경찰이 되면서 배운 미란다의 원칙을 말하며 자신이 어린 배드애스가 아니라 마마가 키워준 한명의 사회인. 한명의 경찰이 되었음을 증명한다. 라는 스토리면 가능할듯
루리웹-1411075587
ㅁ... 뭐야 영화 스토리 올린 거 아니었어...?
이해를 돕자면 저기 엄마는 백인이야
그냥 영화 스토리 될만하게 말해봤음. 네말대로 조금만 손봐도 영화한편 나올듯
너 뭐야 당시 실제 사건의 목격자나 증인이었냐
와 넷플릭스 독립영화 보는 줄 알았음. 스토리 작가 ㄱㄱ
나도 저 영화봄
뭐야 시발 스토리텔러에요??
제목 MAMA
악인전이 떠오르는구먼 동기는 달라고 과정과 결과가
ㅁㅊ ㅋㅋㅋㅋ 난 이게 영화스토린줄알고 감탄하면서 읽었다 ㅅㅂ
아니
뭐야 영화내용 아니였나요???
그냥 지어낸거
Serus
폰으로 보다가 영화 스토리 뚝딱각이라고 말하니, 그럴수있을것같아서 그냥 적당히 써본거
아 진짜 스토린줄 ㅜㅜ 내감동.. 근데 진짜 스토리좋다
중간에 비오는 묘지에서 친구들과 묵묵히 서있다가 자신과 아줌마의 인연을 만들어줬던 그 물건을 묘비에 놓으면서 "놈들을 찾을 거에요, 마마. 대가를 치르게 하겠어요. 당신의 이름으로." 라는 대사 한번 읊어주면 끝내주겠는데.
진정한 마마...
마마 우우우우 아 돈 워너
흑인들은 결국 죽이는구나 잘 대해줘도
시
저경우는 범인이 달라요.범인은 흑인이 아니라 라틴갱단이라고하네요.
범인은 히스패닉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419055
https://www.google.com/am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1999022070031 범인이름보면 히스패닉계인데 뭔흑인이 죽여 굴고 추모하는 흑인들은 안보이니?
시
1. 홍정복 여사를 죽인 사람은 히스패닉계 갱단원이다. 2. 애초에 홍 여사를 경호한 사람들의 인종도 흑인이다.
흑인이라서라기보다는 인간중에 꼭 쓰레기가 있잖아? 어디든 말이지
시
내가 볼땐 이새끼가 흑인으로 태어났다면, 한인 피해자들 보고 '그래도 길거리 상업을 망치는 칭챙총들은 죽어도 쌌다.' 라고 발언했을 거다
범인이 죽일놈이지 인종보고 싸잡는건 뭔 개소리야
ㅇㅅㅇ
그래 새끼야 넌 페브리즈로 소독이나 해라 ㅎ
살인한 놈이 나쁘지 무슨 인종. 살인범이 라틴인이 아니라 같은 한국계면 김치놈들이 같은 김치놈 죽이네 할거 같네.
아 미러링 좋아하시는구나ㅎㅎㅎ
Wls
본문 제대로 읽고 말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인간 쓰레기가 되고 만단다.
인종차별 당했으면 하지말라고 항의를 해야지, 당한대로 똑같이 인종차별하겠다는건 완전 ㅂㅅ 논리지. 딱 메갈수준이야. 그렇게 흑인한테 미러링 하고싶으면 인터넷 글로만 싸지말고 LA흑인 구역으로 가서 ㅈㄹ하렴.
일베보다 더 하구만 진짜 ㅋㅋㅋㅋ
푸른 일베
닉네임이 시진핑의 시니? 근평아 여기서 왜 놀고자빠졌니
이거 좀더 알고보니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대놓고 한국 가게라는거 알고 며칠전부터 범죄 계획 할려고 서성인걸로 알고 있음
동네 흑인들이 지켜주고 있는데 저지르다니... 인종차별이 심한 시절에 다른 인종 사람이 다른 인종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면 건들면 졷된다는 생각 안하나?
그 동네로 이주한지 얼마 안되서 그랬을 듯. LA는 하루에도 무수한 이민자들이 오는 곳이라.
종교고 나발이고 그냥 사람자체가 선하면 성자소리듣는다.
LA 폭동때 한인 피해 입은게 한인은 죄가 없는데 흑인 들이 나쁜놈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게 상당히 복잡한 얘기임. 당연히 약탈자체는 나쁜게 맞음 한편 LA경찰과 정부가 백인들은 보호해주고 한인들은 보호해주지 않아서 타겟이 된것도 맞음 한편 한인들 적지 않은수가 흑인들 상대로 장사해서 돈벌면서도 존중해주지 않고 은근히 무시한것도 사실임. 한국인데그것도 7-80년대에 이민간 한국인이 과연 무의식적으로라도 편견이 없었을까? 한편 이렇게 정말로 흑인을 손님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한분은 타겟이 안된걸 봐도 알수 있음.
헛소리 하지 마세요. 피아 구분 없이 대부분 털렸고 이웃집도 털었어요. 무슨 손님 사랑 운운 웃기지도 않아서 진짜 저 당시 한인사회에서 민병대 안 만들었으면 그냥 싸그리 다 털리고 다 박살이 났겠죠. 돌아가신 저 할머니분은 정말 유명한 인사라 그런거고 아무리 그 당시 흑인들 실드치고 싶어도 그렇지 거기 있던 LA한인들 싸잡아서 흑인들 차별하는 쓰레기로 만들어놨네요
오히려 해외가면 한국인들이 더 소수라서 흑인들한테도 무시당했을 것 같은데 ㅠㅠ
맞는말임, 사실 70~89년대 우리나라 사람들 상당수가 아프리카계 흑인들을 껌둥이라 부르면서 하대했는데, 문제는 미국가서도 주류사회 따르겠다고 소수인종 그대로 무시해서 LA폭동이라는 불똥이 튄거임. 물론 LA폭동을 일으킨 흑인들이 잘한건 절대 아니지만
그 무장강도 놈들은 대관절 저 선량한 아주머니 분께 무엇을 빼앗아야 속이 씨워언하겠다고 총질을 했다냐?
흑인들의 갓마더네 갱까지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