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BEST "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래서 당시 베이징군구 부사령관은 쉬친셴에게 '서면 명령서는 다음에 주겠다. 전쟁에는 이런 일도 있는 법이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쉬친셴은 '지금은 분명히 전쟁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구두 명령은 집행할 수 없고, 진압 작전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고 회의장을 나가버림.
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전대갈
다른 장군들이 말없이 동의 했는데 명령서 요구한건 ㅈ까시고 이거 니들 기록에 남길 자신 있어? 있으면 명령서 가져와 이런거
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다른건 몰라도 아들까지 찾아다가 저ㅈㄹ한건 진짜 참된 인간쓰레기라고밖에...
참...
실제로 광주민주화 항쟁때도 '외부세력'인 특전사를 데려온것도 근무지역 주민들과 친해진 부대가 학살 거부를 하거든. 병사들이 광주에 외박 나오거나, 장교나 부사관 같은 간부들은 현지 주민들과 유착이 되거나.
흔히 ㅂㅅ 논리 아비가 문제면 가족들도 문제라고 보고 처리함 당시 문어새끼 방식
장태완 소장의 아들도 '자1살'당한적 있음.
"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참...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전대갈
진짜 군인 ㄷㄷ
참 중화인 참 군인
다른 장군들이 말없이 동의 했는데 명령서 요구한건 ㅈ까시고 이거 니들 기록에 남길 자신 있어? 있으면 명령서 가져와 이런거
그래서 당시 베이징군구 부사령관은 쉬친셴에게 '서면 명령서는 다음에 주겠다. 전쟁에는 이런 일도 있는 법이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쉬친셴은 '지금은 분명히 전쟁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구두 명령은 집행할 수 없고, 진압 작전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고 회의장을 나가버림.
참사람
다른건 몰라도 아들까지 찾아다가 저ㅈㄹ한건 진짜 참된 인간쓰레기라고밖에...
AAKHS
장태완 소장의 아들도 '자1살'당한적 있음.
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본문의 사진도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열병식에 설명하는 사진임.
이란 사람이 전부 숙청당해서 다행인걸까 살아남아서 중국을 이끌었으면 상식국이 되었을까 궁금하다
확실히 지역 군부가 지역 내 소요 사태에도 유화적으로 대처하더라능 동독도 민주화 시위 때 국가인민군이 동독 인민을 어떻게 공격하냐며 진압 거부할 분위기였다는데 하긴 그러니 등소평도 베이징군구 배제하고 저기 변방군 끌어와서 천안문 땅크질을 했던 거겠지만
이힣유홓
실제로 광주민주화 항쟁때도 '외부세력'인 특전사를 데려온것도 근무지역 주민들과 친해진 부대가 학살 거부를 하거든. 병사들이 광주에 외박 나오거나, 장교나 부사관 같은 간부들은 현지 주민들과 유착이 되거나.
아들은 몬잘못이라고
사랑해요욘애가중개
흔히 ㅂㅅ 논리 아비가 문제면 가족들도 문제라고 보고 처리함 당시 문어새끼 방식
와 시벌 ...
저런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인류가 존속하고 퇴보하지 않는 이유겠지요.. 그나저나 그 아리고 찢어지고 아픈 가슴을 어떻게 안고 살아가실까... 찾아보니 일단 13대 국회의원은 하셨었고, 최근 근황이 안찾아지는군요.. 그리고 아들 이야기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군요.
저사람 성일 교회에서 간증했을때 나왔던 내용입니다
"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대갈이 곱게 죽는게 존나게 꼬운 이유지.
참군인들이시네
?구속 후 숙청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