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임진왜란당시 조선측이 승리한거 보면
병력의 질이나 숫자의 이점으로 이긴게 아니라
수성전의 이점이 있거나 지휘관이 빠요엔이라서 전술전략차이로 바르거나 했고
명군같은 경우는 대놓고 전면전 하다가 발리기도 했으니
실제로 임진왜란당시 조선측이 승리한거 보면
병력의 질이나 숫자의 이점으로 이긴게 아니라
수성전의 이점이 있거나 지휘관이 빠요엔이라서 전술전략차이로 바르거나 했고
명군같은 경우는 대놓고 전면전 하다가 발리기도 했으니
허구헌날 쌈질 하던 애들이니까
한참 실전 치르던 나라니까
오닌의 난부터 에도막부 설립까지 140여년을 치고 받았는데 당연히 육군이 셀수밖에없지
홍차맛
여진족 때려잡는거 빼면 거의 평화로웠는데 왜놈들이랑 여진족이랑 전술이 다르다보니 여진족이랑 싸우던대로 싸우다 부딪힌것도있음
홍차맛
사실 주력군은 여진족 막는다고 함경도쪽에 붙잡히고 있는것도 큼
당시 일본은 전국시대 직후에 전쟁 숙련도 만땅이었으니까 그부분은 확실하지
전투 경험치가 왜군측이 많았으니 초기 조선입장에선 힘들 수 밖에..그나마 명나라는 척계광이 왜군 때려잡던 경험치는 있었는데 그새 날려먹었나보네. 명말기 군인들이 영아니긴 하지만서도
체구차이고 뭐고 걔네들은 전국시대를 거친 베테랑들에 전쟁준비를 마치고 대규모로 침공했으니.. 내가 알기론 그당시 조선은 병력도 부족하고 전략도 미흡하고 전쟁준비도 안해서 병력 많이 잃고 다 털렸지
참고로 조선건국초기 전략은 각 거점이나 지방을 알아서 막아라였는데 인구가 없으니 중앙에서 장군을 파견하고 주변병력을 올인해서 막는 제승방략을 임진왜란 직전에 썼으나... 한번의 전투에서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임진왜란때 그게 현실이 됨
정규군은 여진 잡는다고 북방에있었는데. 조선이 북벌군이 칼돌려서 일어선 나라라서 북방군을 절대 안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