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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이들은 보일러 없어서 코타츠씀
라디에이터 킬때마다 건조해서 젖은수건 걸고 잤는데 그립네
저거 아니면 라디에이터 씀
첫번째는 잘 안써도 두번째는 많이 씀
그냥 가스로 불만 나오는 것도 있는데 겉에 스크린에 모닥불 타는 모습 나오는 거도 많이들 함 ㅋㅋㅋ
첫번째는 안 쓰는 이유가 연기 문제도 있고 굴뚝 청소 엄청나게 힘듬
일단 옛날 방식의 굴뚝 시스템 있는 집도 요샌 드물죠
저거 아니면 라디에이터 그것도 아니면 온풍기 씀. 일단 서양은 온돌이 아니고 겨울철 되면 털 카페트 깔아서 바닥은 그럭저럭 냉기 올라오는거는 차단함,그리고 난로 하면 그럭저럭 훈기가 감돌아서 공기도 훈훈해짐, 온돌이 겨울철 사기템이긴 한데 온돌 넣으면 공사단가가 엄청 올라가고 복잡해짐.
보통 라디에이더카 국룰 인듯. 라디에이터 탁탁 거리는 소리 생각남 ㅋㅋㅋ
러시아 같이 추운 동네는 페치카 라고 해서 연기를 직통으로 빼는게 아니라 여러번 돌려서 열을 방출하는 난로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페치카에는 오븐 기능과 물을 끓일수 있는 기능을 넣어서 이걸로 요리까지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