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렘데시비르가 초기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렘데시비르를 처방한 환자의 경우 사망률과 병에서 회복되는 기간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짐.
이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왔다고 했고
실제 임사시험을 맡은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앤서비 파우치 소장도 이를 확인함.
(렘데시비르를 처방한 경우 위약을 처방한 경우의 사망률 11%보다 3% 포인트가 떨어졌고,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날짜도 11일로 위약의 15일보다 4일이나 줄었다는 것)
파우치 소장은 이 약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용하는 효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이 약을 코로나19 환자에게 긴급처방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
중국과는 다른 의미로 미국이 별로 믿음이 안감. 빨리 코로나 사태 종결 외치려는데만 온 신경이 집중 되어 있은 거 같아서.
고자된다는건 해결봤나
고자된다는건 해결봤나
정말이면 좋겠네
희대의 사기꾼인가
저번에 실패했다고 하지 않았나
중국과는 다른 의미로 미국이 별로 믿음이 안감. 빨리 코로나 사태 종결 외치려는데만 온 신경이 집중 되어 있은 거 같아서.
길리어드면 타미플루 만든곳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