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4대 있는데 (블랙 한계정, 화이트 일계정, 블루 부품용, 레드 예비용)
평균가 15만원 정도에 사서 별로 손해본 기분은 안듬
주로 프로젝트 디바 머신으로 썼고 p4g, 드래곤즈 크라운, 언챠가 많이 기억남
다른 타이틀도 꽤 샀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억울했던 타이틀도 기억 안나는 걸로 봐서 나름 돈값은 한듯
개인적으로 비타 망한 이유는 고성능 모바일 게임기를 추구했음에도
아직 모바일AP 성능이 본격적으로 발전 안됐을때 애매하게 나온게 문제인거같음
최소한 2년만 더 늦게 발매했어도 PS3급 성능은 뽑을 수 있었지 않을까 싶었는데
루리웹-1250759365
소니가 자체 흑역사 취급하는 거 보면 많이 못판거는 맞다고 생각함 많이 못 팔았으니 대작도 그만큼 못나와서 같이 망한거고 내 기준으로는 할 게임 충분히 많긴 했는데 망한건 맞는듯
난 지금도 비타로 슈타게 하고있는뎅. 비타는 디맥 철권 몬헌 빅3를 다 놓친 게 크지
나도 가끔 비타 켜서 프디바랑 드크 해봄 슈타게도 하긴 해봐야 하는데 어째 손에 안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