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가 처음 등장한것도아니였고 옛날에 카오스같은거 할사람만 하는 그런 장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RPG나 총겜 제치고 대새로 자리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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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니까
그때 기준 롤은 다른 AOS 게임에 비해서 접근하기가 쉬웠고 그때 우리나라 게임사 과금이 애미디짐의 절정이었어 ㅇㅇ..
재밌으니까
안뜸 가라앉음 엌ㅋㅋㅋㅋㅋ
카오스때도 졸라 많이 했는데. 내가 중학교때 애들 MMORPG 아니면 다 카오스만 했음
아니면 파오캐를 하던가
fps보다는 쉬운 난이도 빠른 진행 직관적인 그래픽과 비교적 손쉬운 조작감
카오스던 도타던 그놈의 경험치 디나이와 물약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훨씬 높았는데 그에 비하면 롤은 매우 단순한 편이었음
재밌음
그때 기준 롤은 다른 AOS 게임에 비해서 접근하기가 쉬웠고 그때 우리나라 게임사 과금이 애미디짐의 절정이었어 ㅇㅇ..
도타 하지 않았어??...
캐시질이 필수가 아니었던게 꽤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넷플릭스 롤의 역사 비스무리한 영상있던데 봐바 주요 성공 요인은 유저들과의 소통과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고 상품에 능력치상승같은 과금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를 막은게 주효한듯
그때당시 넥슨식 현질필수 게임에 대한 민심이 바닥나있기도 했고 그때 갑자기 현질상관없이 실력지상주의의 무료게임이 나오지 다들 거기에 미쳣었지
그리고 한국온라인겜에서 매크로 답변도 거의 국룰이였는데 답변하나하나 실제 사람이 받아주는것도 큰 충격이였고 운영도 굉장히 착했었거든
워크 3의 유즈맵인 카오스도 인기 있었는데 카오스의 게임 시스템을 다듬어서 스탠드얼론 형식으로 출시해서 입소문 타다가 인기가 생긴거지 그리고 롤의 과금모델을 보면 P2W이 성립이 야되는 방식임 굳이 돈 안써도 실력만 되면 계속 할 수 있으니 출시당시 돈 부족한 중고딩들이 선호했고 그 유저층이 굳은거임
야되는 -> 안되는
카오스가 워크 유즈맵이다보니 그래픽이나 ui나 일반겜에 비해 부족한게 많았지. 접근성도 워크깔고 카오스 방 찾고 사람 모이는거 대기하고(그러다 방장이 나가면 방 터지고)이러니 그냥 카오스만 되는 롤은 신세계였지.
원래 그 장르가 인기가 있었는데 선발주자로 들어온게 커 그당시 카오스2 도타2 이런거 유망한거 많았는데 죄다 개발이 늦어져서 한참뒤에나 나옴
기존 AOS류 즐기던 인구 + 스타 쇠락기 + 비교적 쉬운 입문 난이도 + 착한 과금 같은게 겹쳐서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