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돌담길에 일제시대 쇼와8년3월개축 이라 쓴 돌이
광복한지 80년이 되가는 오늘날에도 9블럭이나 박혀있고,
조선 정통성의 상징이자
조선 역대 왕의 제사를 지내는 종묘가
일본인들이 관광와서 사진찍어가며
일제의 향수를 느끼고 돌아가는
관광코스가 되버림.
역대 왕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농사잘되길 비는
충과 효, 유교정신을 구현한 중요한 공간이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되있는
조선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건물 외곽에
아직도 일제의 낙인이 남아있음.
광복한지가 언제인데 이꼬라지를 용납해야됨?
알고 논의를 거쳐서 놔 두는것과
관심없고 몰라서 그냥 놔두는 것,
그리고 알고도 공식 논의도 없이 그냥 뭉개는 것은
똑같이 남아있더라도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됨.
알려졌고 누군가 문제제기를 했으면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논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처리를 해야 함.
아무것도 안하고 놔 두는 것 조차 메시지가 되는 것임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문구를 파낼지, 사진찍고 돌 빼서 박물관에 보낼지,
공론화 해서 의견 수렴하자고 청원 넣었음.
문구를 파낼지, 사진남기고 돌 빼서 박물관에 보낼지,
토론회 해서 의견 수렴하면 좋겠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408
저놈들도 존나 치졸하다 총독부청사 부수니까 저기서 제국주의 딸 치고 다닌거네
이건 추천이지
원래 역사흔적은 남기기도 하는데 저 놈들이 자랑스럽게 찍어간다면 친히 부셔줘야지 암
올라가라!!
ㅊㅊㅊㅊㅊㅊㅊ
역사는 역사일뿐인데 왜 안 없앨라고 그러는지...
없앤다 (X) 바로 잡는다 (O)
그 역사를 바탕으로 자1위를 하니까
알고도 모른척 방치한다면 개축때마다 간지를 새긴 조선의 전통에 따라 한반도를 불법점령한 일제의 잔재를 한반도의 정통역사로 인정하는 꼴이며. 일제가 주장하는 한반도 지배의 정당성문제는 위안부배상판결, 강제징용노동자 배상판결등 현시대의 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기 때문.
일본의 국가적 역사인식이 올바르기만 했어도 내버려 두는 거에 대해 크게 이견이 없었겠지 하지만 한국이 해방한지 70년이 넘은 지금 우리나라에 관광와서 저걸 사진으로 찍으면서 대일본제국 뽕에 찬다? 내버려두는 게 옳은걸까?
ㅊㅊㅊㅊㅊㅊㅊ
저샛기들은 굳이 여기까지 기어와서 사진 찍고 가네
이건 추천이지
올라가라!!
저놈들도 존나 치졸하다 총독부청사 부수니까 저기서 제국주의 딸 치고 다닌거네
원래 역사흔적은 남기기도 하는데 저 놈들이 자랑스럽게 찍어간다면 친히 부셔줘야지 암
고쳐서 공사하는게 돈이 많이 들면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거나 그것도 문제면 적어도 영구적인 수단으로 덮어버리면 안되나
역사는 역사일뿐인데 왜 없앨라고 그러는지. . .
루리웹-7649394123
역사는 역사일뿐인데 왜 안 없앨라고 그러는지...
알고도 모른척 방치한다면 개축때마다 간지를 새긴 조선의 전통에 따라 한반도를 불법점령한 일제의 잔재를 한반도의 정통역사로 인정하는 꼴이며. 일제가 주장하는 한반도 지배의 정당성문제는 위안부배상판결, 강제징용노동자 배상판결등 현시대의 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있기 때문.
루리웹-7649394123
없앤다 (X) 바로 잡는다 (O)
루리웹-7649394123
그 역사를 바탕으로 자1위를 하니까
? 말이 이상했나봄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치욕이고 굴욕이고 일본에게 그런 역사를 보여줘서 기분좋게 하고싶지않은 감정은 잘 알지만 역사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면 옳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을까 함 결국 자기 입맛에 맞는 역사만 볼꺼고 보기싫은건 없애버릴테고 일부분 우익성향의 일본인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과대 해석일듯
제가 낙관론적일 수도 있지만. . .
니가 누군가에게 쳐맞아서 다쳤으면 그것도 역사니까 약바르지말고 냅둬라
그래서 저걸 삭제할지, 옮길지, 어떻게 처리할지 공론화 해서 토론하자는게 논지임. 내주장만 관철할 생각은 아님.
문화재에 철수 왔다감 이것도 역사니까 가만둬야 하는건 아니지 저건 원래 있던 문화가 아니라 악랄한 의도를 가지고 낙서를 한거잖아
비유가 잘 이해가 안됨 말 하고자하는 바는 알겠지만 사람의 상처가 역사와는 좀 다른듯 상처가 심하면 생명에 부담이 가지만 역사란 하나의 사람이 아닌 다수의 지성체라고봄 그나라가 침략당해 심한 상처가 될지언정 그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지는 않는다고 봄
너같은 사람이 있으니 더더욱 없애야겠군
루리웹-7649394123
일본의 국가적 역사인식이 올바르기만 했어도 내버려 두는 거에 대해 크게 이견이 없었겠지 하지만 한국이 해방한지 70년이 넘은 지금 우리나라에 관광와서 저걸 사진으로 찍으면서 대일본제국 뽕에 찬다? 내버려두는 게 옳은걸까?
말이 입맛에 맞는 역사지 제국주의 일본의 잔재일 뿐임. 보기 싫다느니 입맛에 좋다느니 하는 것도 걍 주관적인 잣대일 뿐이고 이미 여러 나라에서 구시대의 몰락한 유물들은 청소되어 왔음.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그냥 전 세계가 고금동서 가리지 않고 비슷한 사례는 많음. 입맛에 맞는 역사 남기는 건 당연한거고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인 이상 예전에 침탈한 새끼들 잔재 눈꼴배려서 없애고 싶은 건 당연하고 비단 우리나라만 했던 행위만도 아니거니와 총독부 건물을 없앤 역사도 있음. 그걸 굳이 "일부분의 우익성향 일본인들"만을 끄집어 내서 거기에 비유하는 의미를 모르겠는데? 이건 모든 나라의 공통점인데 말야.
하긴 어떤 역사든 입장에 따라 다르니 이게 맞다고 하는건 좋지않았던듯함 그냥 개인의 생각이라고 봐줬음해
역사적 가치가 있어야 남겨두지 애초에 종묘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특별히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기에 무슨 가치가 있다고 남겨둬...
우리 혼자만의 역사가 아닌 누군가와 공유하는 역사이고 좋은 기억이 아닌 상처뿐인 기억인데 그걸로 자꾸 소금뿌리면 우리가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역사를 대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렇게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척을 하면서 내뱉는 성찰없는 말 하나하나가 일종의 역사에 대한 반역인 건 아닐까?
역사란 승자의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란게 입맛에 쓰여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건 현실이야기이고 역사적 관점에서는 반대라고 봄
일리 있는 말이기도 한데, 굳이 저걸 존치해야만 객관적으로 사실을 바라볼 수 잇는 것도 아님. 총독부 건물을 철거한다던가, 적산가옥들을 없애던가 등의 일들에도 해당되는 말이긴한데, 저걸 냅둠으로써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는 있겠는데, 이를 악용해서 일제 통치를 미화한다던가, 한일병합이 긍정적으로 보일 여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걸 굳이 냅둬기면서까지 객관적 사실을 바라보는데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 물론 이걸 존치시키는 게 나을 지, 없애는 게 나을 지는 여러 모로 검토해서 결정할 사안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냅둬서 객관적 시각을 기르는 데 이용해야 하는 것이 맞는 가 싶음. 뭐든 무조건으로 냅두자, 없애자 이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객관적 역사관을 기르는 것. 좋은 생각이긴 함. 아직까지도 환단고기를 위시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고, 뭐만 하면 우리는 맨날 타국에 열등했다고만 부르짖으는 사람들도 있고, 잘못된 역사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긴 함. 하지만 너무 객관적인 사실만 쫓다보면 수정주의로 빠질 위험이 있음.
맞는 말이라고 봐 단지 누군가 소금을 뿌린다고 객관저으로 못본다는건 지금 우리들의 한계가 아닐까라고 생각함 우리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수많은 위인들이 지켜냈고 그들의 정신은 아무리 소금을 쳐도 흔들리지않았었지
좋은말 고마워
쓰여지는 이야기가 뭐 이런 이야기 다 제외하더라도 우리가 저걸 없앤다고 입맛에 맞는 역사를 만드는 행위조차도 아님. 저걸 없앤다고 우리가 지배당한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거니와 이미 빼곡하게 알려지고 기록된 역사에 흠결 한 점 남는 일이 없음. 저건 그냥 돌일 뿐이고 일왕 연호가 새겨진 돌 몇개 갈아낸다고 입맛에 맞는 역사라던가 하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임. 승자의 것이고 나발이고 저걸 갈아낸다고 이미 구시대의 유물 청소가 활발했던 다른 나라는 제쳐두고 굳이 일본 우익 들이밀면서 비유하는 점이나 역사를 기록하는 일도 아닌데 역사적 관점 운운하면서 돌 몇개 굳이 남긴다고 전혀 그 [역사적 관점]에서 가치있는 일인가 하면 그것조차 아니라는 거지.
알고도 남겨두는 것 역시 없애버리는 것 만큼이나 적극적인 역사 관여 행위임 가만히 있는 것과 가치 중립적인건 다름
잘못된 역사는 뭐다 ? 바로 잡는다. 독도 지네땅이라고 우기는것도 역사일까요
하긴 저런거에 가치가 있냐고 한다면 나도 의문이긴함 하지만 지금은 돌덩이 이지만 그것이외에도 일제 문화에 큰 반감이 있고 그게 누가봐도 가치가 있다해도 일제시대의 문화닌까 아마 없애려 할꺼임 솔직히 말해 일제문화를 남기든 없애든 큰 신념은 없어 단지 그게 단지 그게 일제로 끝날까? 라는 의구심이지 윗글처럼 일제잔재로 역사를 미화할 수 있듯이 역사를 감춤으로서 미화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반대의견을 냈음
사견이지만, 역사를 승자가 차지한다 이런 말에는 완전히 동의할 수 없다고 생각함.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힘든 전근대와 같은 시기는 문서 등이나 관련인물들을 제거하거나,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조작하거나 등의 방법으로 사실을 조작할 수 있는 있었겠지. 적다보니까 뭔가 소설에나 나올 법한 서사구조 같지만. 하지만 시대가 흘러서 교통, 통신이 발달하고, 매체가 발달해서 이전과 다르게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사실을 주장하기에 어려운 세상에 되었음. 아무리 승자라고 해도, 역사적 사실판단에 있어서 승자에게 유리한 평가가 내려지지는 않음. 당장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관해서도 승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 긍정적인 평가만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또 전근대 시기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남겨진 사료들과 금석문들, 인접국이나 관련국들에 남겨진 자료들로 인해서 이전과는 다른 해석이 나오기도 함. 아무리 승자독식이라고 주장해도, 밝혀질 것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있음. 중립적인 역사적 관점에 대해서는, 역사는 셀 수 없이 많이 나열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역사가가 평가를 내리는 것을 말함. 다시 말해, 역사는 그 사실에 대해서 평가를 내라는 역사가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음. 물론 객관적인 사실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아예 없는 것이나 없는 사실관계에서 역사를 정의할 수도, 평가할 수도 없으니까. 이런걸 당당하게 하는 걸, 유사역사학이나, 가짜 역사라고 하는 거고. 객관적 시각 당연히 중요하지만, 주관도 배제할 수 없음. 객관만을 나열한다고 해서 과연 그것이 객관적일 수 있는 가도 의문이고. 예를 들어서 단순히 일본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각 국가를 식민지로 삼았다. 와 60~70년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률이 눈에 띄게 상승세였다. 를 조합하면, 일본의 식민 지배는 60~70년대 아시아 국가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었다. 라는 무언가 태클을 걸 요소가 다분한 사실이 나옴. 액면 그대로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이게 객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가만히 있자라고 보기보단 그것에 대해 알고 그 결과로서 남겨둔다라는게 제 의견에 가깝다고 보네요
역사 감추기를 할 이유도 없고 할 수도 없거니와 해서 얻는 이유도 없을 거고 솔직히 저거 하는 것도 잔재의 청산 정도지 역사왜곡이랑은 궤가 다름. 마치 혁명이 일어났는데 전 시대의 동상이나 건물을 때려부수는 걸 역사 감춤이나 미화라고 부르지 않듯이.
역사가 그냥 역사니까 냅둘거였으면 강점기때 일본어 배우고 창씨개명한 채로 계속 대이어 살아야지 왜 한국어랑 한국이름 쓰면서 살아요 같은거.
역사수정주의
저지랄한건 잊으면 안되니까 저거 뜯어서 총독부 철거후 탑 나둔곳에 던져넣으면 될듯 아니면 거기 공중화장실 주춧돌로 쓰던지
꼴보기 싫어도 저것도 역사의 일부니까 걍 냅둬도 될 거 같은데. 총독부처럼 아예 흉물도 아니고
존나 흉물인데 ㅅㅂ
아예 지워버리는건 좀 그렇고 뭔 오줌싸는데 있던데 저 돌맹이만 빼서 거따 갖다놓으면 될듯
5376954
https://m.blog.daum.net/dauripearl/17400813 kbs 기자말도 의심스러움?
잠깐만 쇼와 38년이면1963년이다 조금 더 조사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쇼와8년 3월개축임
동의 누르고 왔다. 하여간 일제시대때도 그렇고 치밀하게 기분나쁜 새끼들이야
548에 탔다
일단 갈아끼우고 그 자리에 잘 보이게 올려놓고 대문짝 만하게 <시발 일본 새끼들의 만행> 이라고 써놓고 설명을 곁들여놔야한다. 영어 일어 중어 노어 다 써놓고
애국실천은 추천이야!
생각해보면 왜 일본에서나 쓰는 연호를 왜 국내 묘비에 쓰냐는 것부터가 이상했음.
오케이 동의 하나 얹고 왔다
일뽕새리들 ㅈㄹ을 하시네여 당장 부셔야되는 쓰레기를 멀 실드치고있냐
난 남겨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방치할게 아니라 대대적으로 광고해서 국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알려야함.
그래야 일제의 만행을 기억하고 타국도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지. 국가공인 증거라서 반박도 못하게됨.
하나정도만 길가에 떼서 박제하듯 남기고 다개국어 설명문을 박아놓음 되지 굳이 저걸 종묘 담벼락에 남겨둘 이윤 없다고 봄.
머냐 비추가 왜박히지 빙시호구새끼들인가?ㅋㅋㅋ
ㅆㅂ럼에 비추주는새끼들 이해를 못하겠네
좃도 대가리에 생각이 없어 그냥 흉물이면 다부시냐? 흉물이래도 크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유효하게 써먹을줄을 알아야지 대가리빻은 이 씹새들은 무슨 그냥 에버베 싫으니까 없애야됨ㅋ 이지랄이야 씹것들아
니 말투나 신경써.
소수 의견도 존중할 가치가 있고 남겨두자는 의견도 의미가 있다고 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뒤에 결론내면 좋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의견 내려면, 서로 존중을 해야돼 의견다르다고 욕은 하지 말자
아직도 제국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원숭이들에게서 헛된 망상을 빼앗기위함이지
남기고 돌 9개 옆에마다 안내판 붙여야함. 일제가 조선을 능욕하기 위해 종묘를 가르고 여기다가 돌 새겼다고 그래야 일본인이던 외국인이던 사진 찍어가면서 왜 이런게 있는지 알아가지 그래야 일본의 간사함이 더 잘 드러나고
추천 뿐 아니라 가서 동의도 눌러야할듯 얼마 없네.
총독부 잔해 옆에 던져놔라.
청원 참여함
5376954
링크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뜸
이런건 참여 해야지 !
이걸 쉴드하네
기록만 남겨놓고 없애야지 파내든 보수하든
치욕적이고 부끄러운 물건이고 일본이 꼴보기 싫으니 부수자? 그러면 우리는 삼전도비에 벌어진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까? https://namu.wiki/w/%EC%82%BC%EC%A0%84%EB%8F%84%EB%B9%84
소수 의견도 존중할 가치가 있고 남겨두자는 의견도 의미가 있다고 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뒤에 결론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