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는 전체 54개의 소수 민족이 존재하고 이들 대부분은 베트남 서쪽의 산맥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자기네들의 전통 방식과
풍습, 복장, 언어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소수 민족을 탄압하고 억지로 동화시키려고 하는 중국과는 대조적인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지금까지도 베트남의 국부로 불리는 호치민이 베트남 내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도 소중한 우리의 국민들이니
절대로 탄압하지 말 것을 생전에도 강조했고사후에도 이를 국가 정책의 기본으로 삼는 유휸으로 확실하게 못 박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호치민은 소수 민족들의 언어를 존중하여 그들의 언어로 된 신문도 발행했을 정도로 소수 민족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확실히 했다.
굳이 호치민이 이렇게 소수 민족에 대한 대우를 이렇게 한 이유가 있다면, 중국처럼 소수 민족을 찍어누르는 것을 능사로 여기지 않았기 떄문이다.
저렇게 문화 간직한채로 발전도 할수있으면 관광요소로도 충분히 좋겟네
저렇게 문화 간직한채로 발전도 할수있으면 관광요소로도 충분히 좋겟네
짱!깨들 중화사상은 결국 절대다수인 한족이 토대를 이룸 소수민족의 문화는 그 어느 민족보다도 우월한 한족의 영향권 아래에 불과하다는 게 지금 짱!깨들 마인드고 역겹기 짝이 없는 민족우월주의인데 나치나 다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