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전은 아마 이전에 찌찌투표대회부터 준비됬을거 같다.
결국 오르카호 최고의 찌찌대회는 애라모르겠당, 속칭 나앤파벌의 승리로 끝났다.
이를 보고 맛조이는 혹시 투표를 진행하면 단합된 소수파가 계속 이김으로
라오진의 어둠인 나앤이 계속 승리를 거머줠꺼라고 설계했겠지?
그래서 진행된게 2차 미스 오르카
의외로 우승은(?) 못했지만 입상해서
나앤이라는 케릭터에게 행복감을 쥐어준다음에
한번에 나락으로 떨구는 거지.
자매라는 비교대상을 추가해서.
블쟈, 라이엇이 성추문 문제로 추락하고 있는 동안
맛조이는 합법적인 성추문(?)으로 자신들의 유-열을 만족하는거지.
악마적인 발상이다 맛조이!!!
동생으로 설정했으면 더 비참했을건데......
이미 언니보다 뛰어난 동생은 리제-다프네로 충분함
육식인
라비아타 추종자니까 극반대편의 나앤은 여캐로 취급 안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