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 카오루는 정체가 결국 뭔가요?
왜 사령관 이라고 카지한테 불리는 거죠?
생명의 책은 뭔가요?
짧은 소감
마지막화 지만 음,,, 뭔개 해결(?) 됐다는 느낌은 적고 궁금한게 여러가지 아직도 궁금하고, 추가됐지만
그래도 뭔가 아 이제 끝났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 했습니다.
보기 전부터 들은 건데 많은 사람들한테 호불호가 갈리던 마리엔딩은 그냥 그랬습니다. (스포당해서 그런 걸수도 있음)
여캐 중에 제일 좋아하던 여캐가 카츠라기 미사토 그 다음이 마리 였는데
미사토는 카지랑 잘 됐고,,,,, 아들은 잘 커서 좋았습니다. 마리를 파에서 처음 봤을때 마음에 들었지만 엔딩을 봤을때 이렇다할 만족감을 느끼지는 못 했습니다 아! 마지막에 신지와 하는 대화는 좀 흐뭇했씁니다 ㅎㅎㅎ
그래도 뭔가 아 마리에 대한 에피소드는 적어서 아쉽네요
안녕 에반게리온
1,2 - 나기사 카오루는 제레가 자기들 스스로 할복하기위해 임펙트용으로 만든 아담의 데이터를 뽑아서 만든 인공 사도. (구에바) 신극장판에선 이 육체베이스가 겐도의 DNA로 뽑아서 만듬. 즉 레이처럼 클론인간+사도. 3 - 몰라 나온적없음.
1,2 - 나기사 카오루는 제레가 자기들 스스로 할복하기위해 임펙트용으로 만든 아담의 데이터를 뽑아서 만든 인공 사도. (구에바) 신극장판에선 이 육체베이스가 겐도의 DNA로 뽑아서 만듬. 즉 레이처럼 클론인간+사도. 3 - 몰라 나온적없음.
카오루=이야기의 시작(루프의 시작점) 생명의책=루프, 여기에 카오루랑 신지가 적힘 즉 신지와 카오루는 계속되는 루프에 갖혀있음 파-Q 사이에 겐도가 네르프에서 쫓겨났을 때 둘이서 뭘 했다는게 중론
에바는 존나 불친절한 만화같음 대부분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고 각기 다른 해석을 내는게 좋은 만화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에바는 뭔지 모르겠음 그냥 자기만 아는거 쑤셔박은 후에 너네가 알아서 해석해봐... 라이트 유저는 무슨 스토리인지도 이해를 못함...
생명의 서는 맥거핀입니다 그냥 생명의 서에 이름이 있어서 카오루와 신지가 몇번이고 다른 세계선에서도 계속 만남을 되풀이 했다 입니다. 그리고 파에서 니어 서드 막고 바로 릴리스와 서드 임팩트를 일으킨게 아닌 겐도와 후유츠키가 도망가서 카오루과 카지와 사령관과 부사령관으로 잠시 있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제레의 마크6가(기억이 가물한데 마크6에 사도가 침식했지 않았던가? 그러면 사도로 인해서 혹은, 제레의 계획) 임팩트를 일으키고 왜인지 모르지만 카오루가 아닌 카지가 막았다 겠군요 14년 공백기간의 이야기가 궁금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