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포성 정보도 있어서 스포 달아둠
현재 나온 정보들
1. 오토가 지배의 율자 코어를 훔쳤다.(지배의율자 인형 마지막대사의 금색 실이 오토라고 함)
2. 제레의 매운맛 버전인 붉은 제레가 죽음의 율자로 추정중(구 문명 죽음의 율자는 제레외 매우 흡사한 외형의 소녀였다.)
3. 오토는 카렌 카스라나를 부활시키기위해 죽음의 율자를 노리고있다.
4. 붕2스토리에서 오토는 카렌 카스라나를 인조 금속의 율자로 살려냄
여기서 생각해볼점은 오토가 왜 지배의 율자 코어를 저렇게 훔쳐갔냐는거지
지배의 율자의 능력이 뭐였을까? 바로 다른 율자의 권능을 일방적으로 뺏어 쓸수있다는거지
즉 카렌 카스라나의 부활을 위해서는 죽음의 율자의 힘이 필요한데
오토가 앞에서서 싸울것도 아닐테고 아마 일방적으로 능력만 도둑질하려는 속셈이겠지
때문에 앞에 스토리는 제레와 죽음의 율자 관련 스토리로 한동안 이어지다가
제레가 죽음의 율자로 각성하는 순간 오토가 뒤통수 치고 능력만 도둑질하겠지
그리고 카렌을 부활시킬모양인데 과연 멀쩡하게 부활할까?
아마 붕2때와 똑같을 거임
오토따윈 기억조차 안하고 모습만 완벽한 카렌 카스라나인 인조 금속의 율자가 탄생해서 깽판 칠 예정
오토의 트롤은 끝까지 트롤이란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뜻임
대충 정보를 토대로 다음 스토리 뇌피셜 요약
1. 매운맛 제레가 죽음의 율자이고 제대로 각성
2. 오토가 몰래 훔친 지배의 율자 코어로 죽음의 율자 힘 통수쳐서 훔침
3. 훔친 힘으로 모습만 완벽한 카렌 카스라나 모습의 인조 금속의 율자 탄생시킴
4. 개판과 끝없는 트롤링
전제 자체가 틀렸음. 죽음의 율자는 죽은자를 살릴 수 없기에 이미 오토는 죽음의 율자 따위 필요 없고 허수의 나무에 도달할 계획임
일단 확실치는 않은데 카렌 카스라나 시체 자체는 오토가 보유하고있는걸로 보임
아니면 아직까지도 떡밥이 안풀린 진짜 키아나를 매개체로 카렌을 만들다거나
일단 확실치는 않은데 카렌 카스라나 시체 자체는 오토가 보유하고있는걸로 보임
신주절검록 보면 관에 넣고다님
오랜만에 케빈 얼굴 비추길래 케빈의 개짓거리 한 시즌하고서 오토의 개짓거리 시즌일 줄 알았는데 오토가 먼저 개짓거리하나보네
케빈은 메이 정신과 시간의 방에 넣고 육성중이잖아 좀 더 힘모아야지
전제 자체가 틀렸음. 죽음의 율자는 죽은자를 살릴 수 없기에 이미 오토는 죽음의 율자 따위 필요 없고 허수의 나무에 도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