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사이다만 원하는 일본의 젊은세대들이 이누야샤도 본적이 없다는게 아닐까 싶음.
이누야샤같은 경우도 여주인공 가영이가 전국시대로 가서 이누야샤와 함께 나락을 처치하기 위해 여행하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데 지금 이세계물에서는 기본적인 갈등이 1도 없는게 많다는걸 보면 일본의 20대들이 이누야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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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이 없다는거 같거든요.
이번에 나왔던 야샤히메같은 경우도 지금 1020대들보다는 과거 이누야샤를 봤던 올드팬들을 노린거 같고.
야샤히메는 ㅅㅂ 작화가 고구마다
야샤히메는 ㅅㅂ 작화가 고구마다
출판 경유로 어째건 한번 검수가 이뤄지던 기존 시장에서 웹판소 적당하게 인기있는거 출판되는 기존 환경으로 넘어오면서 걍 자극적인게 쉽게 출판되는 환경이 만들어진거겠지
완결 난지 12년 지났는데, 일본 20대가 이누야샤 안봤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