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더라도 온갖 시련을 겪는다던지
고생이란 고생은 많이 했다는거죠.
소년기사 라무를 봐도 3대 라무가 아브람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미트와 드럼이 희생되고 카이젤파이어 역시
박살이 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는 점?
집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더라도 온갖 시련을 겪는다던지
고생이란 고생은 많이 했다는거죠.
소년기사 라무를 봐도 3대 라무가 아브람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미트와 드럼이 희생되고 카이젤파이어 역시
박살이 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는 점?
목적이 있냐 먹냐가 크지 예전에는 돌아간다가 목적인 애들이 그과정에서 사건이 커저나가는거라 중심 잡아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돌아간다가 빠지니 목적 없이 그냥 돌아다니자 잘살면 되지 이렇게서 중구난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