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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다 잘못하면 고통임
저거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해 자꾸
나는 저거 잡아뜯는데 아픈데 묘한 쾌감이 있음
아냐 나도 유딩때부터 며느리 발톱있는데 아무리 아픔참고 뿌리 근처까지 잘라도 계속 저럼
나랑 똑같네 ㅋㅋ 근데 나는 심지어 색깔도 시커매
아냐... 그냥 쭉 저렇게 나는 사람도 있어...
난 뜯으면 피나서 잘라야 되더라
섭취...
앗 나만 저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한 여섯 번 정도 잡아 뽑았더니 나도 잘 안 나오더라
발톱무좀 같은건가?
나 지금 저거 잘라냈는데 좀 남았는지 실밥에 낄때마다 너무 아픔 ㅅㅂ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아냐 나도 유딩때부터 며느리 발톱있는데 아무리 아픔참고 뿌리 근처까지 잘라도 계속 저럼
Lapis Rosenberg
원래 저런 모양
뿌리를 뽑으면 발톱이 갈라지기 전까지 안나긴 하더라.
나랑 똑같네 ㅋㅋ 근데 나는 심지어 색깔도 시커매
양말 신다 잘못하면 고통임
난 내성발톱 ㅆ1발...
저거 깍아서 없애도 또 생기고 잘 못 건들면 피나고 ㅋㅋㅋㅋ
나는 저거 잡아뜯는데 아픈데 묘한 쾌감이 있음
나도 그냥 짜증나서 잡아뜯음
아바바
난 뜯으면 피나서 잘라야 되더라
변태 마조
ㅇㅇ나도 그래서 일부러 키웠다가 잡아뜯음
근데 이것도 너무 잡아 뜯으니 이젠 잘 안 자라ㅠㅠㅠ
あかねちゃん
한 여섯 번 정도 잡아 뽑았더니 나도 잘 안 나오더라
앗 나만 저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가끔 옷감 사이에 걸리면 고문당하는 기분 살짝 남
저거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해 자꾸
저거 있으면 새끼발까락 찧을때 간혹 크리티컬터짐
영양섭치 잘하면 저렇게 안나던데
루리웹-8568145386
아냐... 그냥 쭉 저렇게 나는 사람도 있어...
루리웹-8568145386
섭취...
완전히 기형이 되서 발톱이 길어지는쪽으로 자라는게 아니라 두꺼워지는 쪽으로 자람
어? 이거 꽤 많은 사람들이 겪나보네 ㅋㅋㅋ 나만 그런줄 알앗음
난 저런 거 살면서 한번도 난 적 없음
머야? 저거 다들 생기는 거임? 난 살면서 한번도 격어본적이 없는데...
난 미리미리 깎아버림
양말에 걸리면 개빡침
몇번 뽑으니 안나더라 살빼고 운동하고 부턴 잘 안나는듯
어릴 때 발톱 깎는 거 깜빡하고 자란 상태로 뒀다가 장판에 새끼발톱 걸리면서 뜯겨졌는데 아파도 그냥 냅두니까, 그 다음부터는 새끼발톱이 약한 비스듬하게 세워져서 나더라 무조건 짧게 깎아두지 않으면 양말이나 신발에 꼭 걸려서 고통받음
저런거 나는 사람도 있구나
저게 무임
어릴땐 안그랬는데 크면서 양 새끼발톱 찍혀서 둘다 전부 뽑은 후부터 저럼....
왜 자꾸 저렇게 되는지 이해가 안가...
생겼다가 안생겼다가 하던데
두번 뽑아내니 더이상은 안남 대신 뽑을때 피 많이 나옴
이건 저주다
양말 신는데 부욱!하더니 발톱 두동강 남ㅜㅜ
선천적인것도있어서 괜히 조상님 원망하게만드는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