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터칼 3개가 저렇게 된채로 들어가있는게 단순 실수인가
2. 돈때문은 아니라해도 암만 그래도 이걸 응급실비용 9만원으로 땡치려고 하는건 좀..
1. 커터칼 3개가 저렇게 된채로 들어가있는게 단순 실수인가
2. 돈때문은 아니라해도 암만 그래도 이걸 응급실비용 9만원으로 땡치려고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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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내보내야지 뭔소리여
백번 양보해서 하나는 들어갔따 치자 근데 튕겨나간게 3개나 저기 들어가는게 말이 되냐?
뉴스각이지
이건 누가봐도 먹다가 ㅈ되라고 넣은건데
저런건 진짜 영혼까지 털어야지 ㅆㅂ 커터칼 조각이 어떻게 실수로 들어가냐 3개나? ㅋㅋㅋㅋㅋㅋㅋ
칼 꼬라지보면 찐득찐뜩하고 먼지 잔뜩 뭍은걸봐선 테이프같은거 짜르던 커터칼 같은데 이게 뭘 하면 손님 음식에 들어갈수있지? 과정 자체를 어떻게 추측할수조차 없음 주방에서 커터칼 뿌라서 날라 들어갔나?
이 사건의 논점조차 이해못하는걸 자랑이랍시고 써놓냐;;
커터칼을 자주쓰는 제빵하는 사람으로 한 말 올리자면 비닐 커팅하는데 저런식으로 세조각나서 들어갈 수 없음... 커터칼 날이 약하기는 하지만 부러져서 날아간다고 해도 저렇게 작게 부러질려면 앞쪽에 고정해서 힘을 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함 게다가 작게 조각이 났다고 하는데 이것도 말이 안됨... 잘 부러지는 제품을 써봤는데도 두세마디 이하로 부러지지 않더라 위에 올린 커터칼이 어떤 제품인지는 몰라도 한 조각에서 여러개로 나뉜것처럼 보여서 더욱 의심되네... 심지어 음식하는 사람들이라면 만들고 잇는 제품이 비싼 거라고해도 위험하고 위생상 안좋은 게 들어가면 일단 확인하고 버리는게 기본인데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진짜 아니다... 나도 빵반죽하다가 반죽기에 볼펜 떨어뜨려서 박살은 안 나더라도 꺼내면 될겠지 싶어서 반죽 쓰려고 할때 팀장님이랑 부장님이 사람먹는 건데 문제가 생겼으면 버려라 쓰지말고 라고 하신거 기억나네 음식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게 당연한데 저건 좀 아니라고 본다...
커팅하다 음식에 들어갔다손쳐도 뿌러질 때 한 번에 균등한 크기의 세조각으로 부서져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 한 사람의 음식에 들어간다? 7살짜리도 안믿겠다 소비자가 바보냐? 대충 둘러대면 믿을거 같나
뉴스각이지
배달은 시키지 맙시다
난 무조건 음식점 가서 먹는데
음식점 간다고 안그럴거 같음? 음식점 가서 먹다가 머리카락하고 뚜겅 나온적 있었는데
음식점에서 먹든 말든 이물질은 들어있을 수 있잖아
배달 과정이 아니라 조리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데 직접 가서 먹는다고 해결될 것 같음?
힐러만합니다
이 사건의 논점조차 이해못하는걸 자랑이랍시고 써놓냐;;
힐러만합니다
가서 먹다가 수세미 나온 사람 여기
거기서 배달 혐오를?
주제와 다른 말을 하는 찐이 있다길래 구경하러 왔습니다. 재밌네요.
님에게는 1분만에 이 글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니 그냥 천천히 보세요
거 혹시 빡대가리십니까?
멍청한 소리 좀 하지 말자...
음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읍시다.
아 유망주 추가…
미친건가요 ㄷㄷ
뉴스내보내야지 뭔소리여
예전에 비슷한케이스로 유리조각 먹엇다가 응급실간거 잇지 않나
물회인가 먹고 ㅇㅇ 있었음
응급실간후에 수술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거... 단지 그것도 어째 헬피엔딩 같기도 하던데 결말을 모르겠네...
ㄷㄷㄷ
백번 양보해서 하나는 들어갔따 치자 근데 튕겨나간게 3개나 저기 들어가는게 말이 되냐?
보통 커터칼 저거 날 상했거나해서 뿌랄떄 밑에 그...암튼 그거 분리해서 그거로 하나식 뿌랄텐데 그게 날라갈 이유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좀 바쁜 현장에서 일할 땐 돌이나 벽에 팍 쳐서 깨트리고 작업하기도 함
그건 공사장이나 공장같은곳에서나 그러지... 주방에서 그렇게나 급하게 커터칼을 써야될 일이 있을까싶은데
글쎄 사람마다 잘 부러트리는 사람도 있고 ㅈ같이 하는 새끼도 있을 테니 아마 팍 쳐서 깨트리고 늘려서 하는 것 같긴한데
주방에서 그러는 새끼를 냅둔거면 사장도 아가리 쌉쳐야하는거 아닌가
저딴 새끼들이 있으니까 애들이 조그만한거 하나 잘못해도 욕 처먹는거임
저런거 보통 알바나 누가 가게 엿먹어 보라고 넣는거
매장에서 인정했으니 아마도..?
학생시절 알바로 주방일 4주간 잠깐 해본 적 있는데 바쁠땐 정말 미칠 듯이 바쁘긴 하거던. 그래서 들어갈 수도 있나..싶은데 왠지 알바하는 놈이 사장 ㅈ되보라고 일부로 넣은거 같다는 시나리오가 제일 그럴 듯 함.
이건 누가봐도 먹다가 ㅈ되라고 넣은건데
저런건 진짜 영혼까지 털어야지 ㅆㅂ 커터칼 조각이 어떻게 실수로 들어가냐 3개나?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살인미수 아님? ㅋㅋㅋ
사람 잡으려고 작정했나 이게 무슨.......
아 시발 추석 전인데 음식을시켜? 커터칼이나 맛봐라 했을 확률이 상당히 높음
가맹점일텐데 사장 엿먹일려는 알바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렇게까지하면 삼족이 망해야됨
맞을듯 꼭 추석은 아니더라도 커터칼 3개는 악의적인거 같음
으아아아아아악
내가 뭘 본거지??? 미쳣네
당연히 공론화시켜야지 타올을 커터칼로 자른다는게 뭔 개소리야 손으로 잘 뜯으라고 이음새 있는게 기본인데 거기다 대체 어떻게 쓰면 커터칼이 3조각이 되냐 ㅋㅋㅋ
커터칼이 무슨 저리 깨지냐 3조각이나 ㅅㅂ ㅋㅋ
커팅하다 음식에 들어갔다손쳐도 뿌러질 때 한 번에 균등한 크기의 세조각으로 부서져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 한 사람의 음식에 들어간다? 7살짜리도 안믿겠다 소비자가 바보냐? 대충 둘러대면 믿을거 같나
CCTV 지우는건 아니겠지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중성마녀
본문 보면 병원비와 별개로 보험접수 한다고 하니 그거로 보상비가 나올거임. 보통 본사에서 사고 대비 상해보험 들어놓으니까
칼 꼬라지보면 찐득찐뜩하고 먼지 잔뜩 뭍은걸봐선 테이프같은거 짜르던 커터칼 같은데 이게 뭘 하면 손님 음식에 들어갈수있지? 과정 자체를 어떻게 추측할수조차 없음 주방에서 커터칼 뿌라서 날라 들어갔나?
어떻게든 최대한 커터칼이 들어갈 확률을 어거지로라도 만들어도 하나가 들어가지 세개나 들어갈수가없음 진짜
정말 어거지로 그럴 듯한 상황을 만들자면, 조각난 칼 어디다가 버리려고 종이컵 같은 곳에 담아놨는데, 그 종이컵으로 소스 같은 걸 개량하다가 들어갔다고 하면 상황상 말이 이상하진 않음. 다만, 그렇게 되면 말은 되어도 위생 상태가 또 문제가 되긴 하지.
세조각이 실수로 들어갔다고? 누가봐도 음식점이 엿먹이려고 한것같은데 하필 네이트 판이라 의심이 가시진 않네. 이게 플랫폼 신뢰도의 중요성이구나.
음 일단 매장 cctv 까보면 답 나오겠지 프렌차이즈니까 cctv있을 확률이 높지않을까
글 읽어보면, 작은 매장이라 없다고 나옴 ㅇㅅㅇ...
다시 읽어보니까 골때리는 상황이네
와 겨우 병원비로 덮으려고? 나라면 어느정도 선에서 공론화 하지 말아달라고 그날 매상 전부로 딜부터 했음.
글게... 담당자가 미친듯이 달려와서 딜해야하는 상황인데 ;;
그게 맞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응급실 비용 줄게영 ㅈㅅ엔딩. po공론화wer
않이 애초에 요리 조리하는데서 커터칼을 왜 쳐씀 ; 그러다 진짜 잘못해서 들어가면 어쩔려고 ;
으아 혹시 모르니 나도 뭐 먹을 때 천천히 먹어야겠다. 끔찍하네. 배상금 두둑히 받아내길
침뱉는것도 아니고 커터칼넣으면 백퍼 일커질텐데 가게가 일부러넣는다는게 말이돼?
이걸 치료비로 퉁친다고? ㅋㅋ
커터칼을 자주쓰는 제빵하는 사람으로 한 말 올리자면 비닐 커팅하는데 저런식으로 세조각나서 들어갈 수 없음... 커터칼 날이 약하기는 하지만 부러져서 날아간다고 해도 저렇게 작게 부러질려면 앞쪽에 고정해서 힘을 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함 게다가 작게 조각이 났다고 하는데 이것도 말이 안됨... 잘 부러지는 제품을 써봤는데도 두세마디 이하로 부러지지 않더라 위에 올린 커터칼이 어떤 제품인지는 몰라도 한 조각에서 여러개로 나뉜것처럼 보여서 더욱 의심되네... 심지어 음식하는 사람들이라면 만들고 잇는 제품이 비싼 거라고해도 위험하고 위생상 안좋은 게 들어가면 일단 확인하고 버리는게 기본인데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진짜 아니다... 나도 빵반죽하다가 반죽기에 볼펜 떨어뜨려서 박살은 안 나더라도 꺼내면 될겠지 싶어서 반죽 쓰려고 할때 팀장님이랑 부장님이 사람먹는 건데 문제가 생겼으면 버려라 쓰지말고 라고 하신거 기억나네 음식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게 당연한데 저건 좀 아니라고 본다...
정말 저게 음식점에서 들어간건지 어니면 새로운 판춘문예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피카츄배 만지면서 '아 그래 그런 사건이 있었어!' 정도로 기억은 해두자 현명한 유게이들이라면 사건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진실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건 할 수 있겠지?
와; 개 소름돋네; 저건 음식점 명 알려야하는거아니냐?
업체에서 제대로 대응해주고 있는거 아닌가? 왜 뭐라하는거지? 19일이면 추석연휴기간인데, 그 기간에 칼같이 바로바로 대응 안해주고 있다고 해서 불만인건가? 그리고 [손이 덜덜 떨리고] 라는 문구 굉장히 눈에 거슬리네 ㅍㅅㅍ...
저건 법적으로 고소 당할껄 걱정해야하는 판국에 환불+병원 치료비 줄게? 그냥 어거지로 합의했다! 라고 한뒤 넘어가려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장황하게 씨부려준다고 그게 다 널 걱정해주는게 아니야
솔직히 가게가 대응 안해주고 있는것도 아니고, 매장, 배달, 고객, 어느쪽에서 문제 생긴지도 명확한것도 아닌데, 마구 불타올라서, 그날 매상 전부 부어서 공론화 막아라는 개소리도 나오는거 보면 뭔가 되게 마녀사냥 삘인데 ㅍㅅㅍ? 아무리 봐도 배만져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요즘 같이 인터넷에 올리기만 하면 공론화 쉬운 상황에서, 바로바로 답도 해주는데, 어거지 합의설 꺼내는건 니 뇌피셜이 아닐까 ㅇㅅㅇ? 애초에 정상적인 반응이라면, 가게, 배달, 손님 까지 다 확인해서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먼저 확인하는게 정상아냐? 겨우 사건발생 하루만에 저러는거도 개그고, 온갖 진상들이 다 설치는 요즘 인터넷 판에서 덮어놓고 그렇게 몰아가는거 나는 아무리 봐도 마녀사냥으로 보이네?
ㅍㅅㅍ 이모티콘 진짜 거슬리네 쓰지좀 마셈
정말 덜덜 떨릴만한 상황인데 뭐 어떰 ㅋㅋㅋ 그냥 저쪽 관용어일 뿐인데 피카츄 배만져야 한다하고 다를 바 없음
그럼 넌 커터칼 삼킬뻔했는데 대응 친절하게 해준다고 겁나게 고마워 해야함? 삼켯으면 고대로 뒤지거나 응급실 실려가서 긴급수술 해야할판이었는데?
야 보이스피싱도 겁나 상냥하고 친절하게 말해준다. 그럼 걔들도 착한애들이겠네?
보이스피싱은 너무 간거 아닌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고, 화날만한 일인건 맞는데 고마워하라는게 아니라 저 정도 대처면 잘못에 대한 진정성은 느껴지는구만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저쪽도 파악 더 하고 당사자하고 구체적인 보상안 내놓겠지
ㅇㅇ커터칼 넣은 새끼 조지고 뒤질뻔한 손님한데 좀더 내놓겠지 근대 사람 뒤질뻔했는데 저따구로 ㅈㄹ 하니깐 빡쳐서 나도 좀 막갔네
그냥 배만 만지고 있어라
니가 배를 만졌다고??? ㅋㅋㅋㅋ 업주 편드는 의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의견 뭉개는 글 다써놓고?? ㅋㅋㅋ
........... 업체에서 제대로 대응해주고 있는거 아닌가? 왜 뭐라하는거지? 19일이면 추석연휴기간인데, 그 기간에 칼같이 바로바로 대응 안해주고 있다고 해서 불만인건가? 그리고 [손이 덜덜 떨리고] 라는 문구 굉장히 눈에 거슬리네 ㅍㅅㅍ... .............. 이렇게 써놓고 너는 배만졌다고??? ㅋㅋㅋㅋㅋㅋ
연휴기간이고 나발이고 저거 우연히 일어난 일이면 다행인거지 범죄에 들어가는 행동인데 뭔소리 하냐. 저건 본사 직원이랑 업체 사장이랑 저 사람앞에 와서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지랄판에 저거 만약에 삼켜서 위까지 내려갔는데 칼날에 찔려서 위천공 나고 그거 모르면 사람 죽어요 아저씨
졸렬하게 비추를 주냐 에휴 ㅋㅋㅋ
ㅋㅋㅋ 커터칼 튕겨나갔으면 찾을때 까지 영업하지 말아야지
저런데 특징이 자기 입에 안들어가니깐 그런거임
와씨 꽤 큰곳이네 피해가야지
미국이었으면 저런거 금액단위가 꽤 크지않나
채매 노인이 12달러 짜리 물건 훔쳐서 달아남 경찰이 잡는 와중에 말 안 듣고 도망 가려고 해서 좀 과잉 진압하다 어깨가 빠졌나 그럼 30억 정도 배상 받음
감염없이 완치하더라도 ptsd 부분이 세게 올지도 모르겠네
그쵸. 저런 일 당하면 외식은 물론 완제품 사 먹는 것도 불안함. 사오는 식재료에도 저런일이 생기지 말란법이 없기에 엄청난 스트레스임./
뭔짓을 했길래?
저건 직원이 점포 X되보라는 식으로 일부러 한게 아닐까 싶은데...저런게 자연적으로 들어갈수가 있나?...
문제 생기면 가게에 전화하는 거 아님 인터넷에 뿌리고 기사 이메일 보내고 관련 부서에 신고부터 하는 거임 가해자한테 전화하면 아이고 하면서 뭐 1억이라도 줄줄 암?
싯팔 당분간 배달음식 못먹겠다 너무 충격적이네 뇌리에서 안사라짐 ㅅㅂ
배달음식 ㄴㄴ 음식점 음식
왠지 만든 사람이 ↗대봐라 하고 넣은 느낌인데... 게다가 저 커터날 봐봐 녹슨거....녹슨걸 조리에 썼다는거 더 충격이다. 본사 대응 ↗같이 하면 이미지 타격 졸라 클듯....
본사대응도 ㄹㅈㄷ고 저런일을 저지른 건 아마 알바나 정규직 점원이겠지. 그런데 왜 저런짓을 저지른거지? 사이코패스인가;;
타올 커팅을 주방에서 함?? 아무리 작은매장이라지만 뭐지?? 싶네...
살인미수아님?
체인점 점장(사장) 직원 or 알바 배달기사 글쓴이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뭔 공사장이나 센터에서 일할 때 칼날 어정쩡하게 잘라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건 도저히 실수로 보기엔 너무 상황이 맞질 않는다. 커터칼 조각이 3개나 들어가는게 가능한가
커터칼 잘라낼때 벽에대고 눌러서 뿌루는 사람많은데 그러다 드간게 아닐까 싶음. 이때까지 그래해왔고 여태 문제없으니 계속했는데 작상자가 최초로 당한게 아닐까
음식에 커터칼 이라니 너무 잔인하네요.
커터칼 조각보다는 음식을 제조하는 날이 부서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