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https://divedice.com/shop/detail.php?pno=5E1FE0A89F56E5E59E057B49AAE118BB&rURL=https%3A%2F%2Fdivedice.com%2Fshop%2Fbig_section.php%3Fcno1%3D2147&ctype=1&cno1=2147 푸에르토리코 https://divedice.com/shop/detail.php?pno=8845AC2B3647D7E9DBAD5E7DD7474281&rURL=https%3A%2F%2Fdivedice.com%2Fshop%2Fbig_section.php%3Fcno1%3D2147&ctype=1&cno1=2147
푸에르토리코는 좋은 게임성에 그렇지 못한 컨셉 때문에 항상 이야기 있던 작품이였는데, 식민지가 아닌 독립 후로 바뀌었으니 이젠 진짜 완벽한 게임이 되었군요.
와~푸에르토리코 십여년전에 진짜 열심히 햇었는데 다시 해보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ㅜ
진짜 십년전에 보드카페에서나 본 푸에르트리코인데 이젠 수리남 밖에 생각이 안난다
푸에르토리코는 좋은 게임성에 그렇지 못한 컨셉 때문에 항상 이야기 있던 작품이였는데, 식민지가 아닌 독립 후로 바뀌었으니 이젠 진짜 완벽한 게임이 되었군요.
2인이 재미없고 3인이상에서 완벽한 겜이, 사실 배경설정때문에 말이 많았었죠. 진짜 이제 보드게이머라면 필구템이겠네요.
2인룰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2번째플레이어가 1원 덜받으면 밸런스도 적당히 맞음
상대방이 필요로하는 직업을 가져가는 신경전도 맛인데, 둘이 하면 시스템적으론 문제 없지만 혼자하는 덱빌딩같이 되버려서 전 별로 더라구요. 그럴거면 그냥 우베의 농사3부작 하는게 낫다고 점점 느껴져서 안꺼내게되더군요
푸코 4인은 진짜 밸런스 딱딱맞는 최강의 겜인데
푸에르토리코 바로 질렀습니다. 절대 후회 없을 선택입니다. 님들도 어서 사세요! ^^
아! 물론 구판도 집에 있습니다. 하도 많이 리플레이해서 이제 너덜너덜 할 정도네요 ㅋ
저도 구판이 있긴한데 신판이 아트웍도 예쁘고 시대배경도 바뀌어서 좋긴하네요. 게다가 가격도 적절하게 나왔네요.
아 푸에르토리코 진짜 재밌었는데 같이 하던 친구들이 한 놈은 미국 가고....
풜토리코!
보드겜 파트너는 사라지고 없는데 꾸준히 구입은 왜 하는건지 ㅠ.ㅠ 푸코 지르네요. 구판은 오거나이저에 쓰리디컴포에 별 짓을 다해놨는데 ㅋ
푸코. 참 명작이죠. 난이도가 좀 높아서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