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지만 플래티넘 획득
예구해놓고 천천히 하다가 인작업 마무리하고 다시 한번 스토리 달리면서 엔딩보면서 끝냈습니다.
솔직히 플래티넘 난이도는 극악의 총격전인 극1이나 극악의 드론경기의 저지아이즈보다는 훨씬 쉽습니다만
어렵다기보다는 노가다성이 너무 짙어서 지루해지고, 최강 세팅이나 최강 료마를 만드는게 플래티넘 따면서 자연스럽게 얻는게 아닌 추가 노가다를 요구하기까지...
지금까지 해본 작품중에서 가장 노가다성이 짙은 용시리즈였던거 같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들이 플래티넘 퍼센트에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소소한 팁이지만...
가장 늦게 한 정진목록이 대원스킬 1500회이니 만약 플래티넘을 노리신다면 대원스킬은 차면 바로바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단순하게 플래티넘따는데 든 시간은 약 100시간(세이브로드 10시간 정도)인거 같고 최강료마나 최강무기는 버려뒀습니다. 아마 끝까지 찍으려면 10~20시간은 더 해야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