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따윈 잊어버리고 일단 사!!!!!!가 정답이네요
용7때도 그렇지만.......용과같이 스튜디오 체험판을 제대로 배포를 못하네요..........
용6 체험판 배포 사태로 크게 데였어서 그런가.......
일단 현재 2장에서 서브스토리랑 미니게임들 즐기고 있고
기술 강화는 보이는 족족 영혼구 집어넣다가 코마키 영감이 초반에 나오길래 닥 격투에 몰빵하고 있습니다
호떨쓰고 싶어요.........
그리고 무료 DLC로 뿌리는 칼들 엄청 강하네요.......
이 정도 무기들이면 초반은 그냥 어거지로 베면서 가도 될듯한 느낌 ㅋㅋㅋㅋ
파고들기가 워낙 쌔서 그렇지 단순 즐기기 용도는 괜찮습니다. 일부로 플레이타임 길게 하려고 반복하게 만들었나 할정도로 노가다 요소가 너무 강해요
아직은 노가다 요소를 모르겠는데 겁이 나네요......
칼만드는데 재료랑 인 작업하는 게 귀찮지 다른 건 뭐..
그러게요 칼이랑 총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