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는 플3 때 부터 대화집은 줬지만 비한글화 압박에
시작을 못 하다가 지금은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 할 게임은 넘치고
시간은 부족하다 보니 라이부라리에 '용과 같이 0~7' 다 있는데 유신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용과 같이'를 좋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딱 남자가 좋아하는
분위기에 등장 인물 하나 하나가 개성 넘치고 카리스마 뿜뿜!!
누가 먼저 랄거 없이 류신 하다 보니 '레데리2'가 오버랩 되더라고요.
'키류' '아서' 둘 다 매력 넘치고 상남자. 메인 스토리는 정말 심각하지만
서브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인간미.
여윽시 남자는 좋아할수 밖에 없는 두 싸나이...
용 시리즈는 개병맛 과 미션,미니게임 깨는 맛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