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움주의)테마파크를 소재로 상상해봤습니다
메이는 나앤을 살리기 위해 후송 조치를 취하지만
ㅈ간들은 나앤을 사망처리 시켜놓고 몰래 테마파크로 팔아넘긴다든지.
이후 메이는 전투 중에 옥좌에서 추락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지만
추락한 장소가 하필 테마파크였고, 나앤의 시체와 그곳의 시설들을 보게된다든가.
이럴리가 없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나앤을 지켜줘야했다면서 메이가 절규하자
죽은줄 알았던 나앤은 마지막에 눈빛으로 메이를 위로한 뒤 숨을 거두나
메이는 자책감때문에 오히려 나앤이 자신을 원망하고 죽은거로 오해하여 멘붕
이후 메이는 수복 시설을 눈앞에 두고(고가의 바이오로이드나 반항적인 바이오로이드를 오랫동안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둔 장치)
치료를 하지 않은채 나앤의 뒤를 따르는걸 상상했네요.
편히 죽는것조차 자신에게는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고통을 끝까지 견디면서.
메이가 죽은 뒤, 나앤은 메이를 보고 대장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라고 말하려 한건데 왜 치료 안한채 여길 오냐고 비난하지만
메이가 자신에게 달려들어 울며 사과하는걸 보고, 말없이 끌어안아 서로를 위로하는 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