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탈리스만] 무게 관련 탈리스만 무구덩어리 3종

[에펜바움]

무구 덩어리 부적 0 + 1

큰 항아리의 무구 덩어리

3종 정리해봤습니다.

원하는 방어구 혹은 빌드를 짜려고 하는데 무게가 무거운 경우 꼭 필요한 탈리스만입니다.

[불면증도사]

여기에
라다곤의 각인(흐느낌의 반도, 흐느낌의 봉인묘지 클리어 보상. 생명력 & '지구력' & 근력 & 기량 +3 / 전 데미지 내성 -10%),
라다곤의 문드러진 각인(케일리드, 파로스 요새 필드 루팅, 생명력 & '지구력' & 근력 & 기량 +5 / 전 데미지 내성 -15%),
고드릭의 거대한 룬(고드릭 처치하고 난 뒤 림그레이브 신수탑에서 거대한 룬 활성화. 이후 축복에서 장착하고 룬의 호를 사용. 사망할 때 까지 전 능력치('지구력' 포함) +5)
이렇게 3개의 탈리스만도 무게 제한을 충당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물론, 패널티가 있거나 제한이 있는 터라, 적극적으로 활용하긴 좀 난감하긴 하고, 지구력을 높히는 방식이라 지구력 스텟이 높을 수록 효과가 본문의 탈리스만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는 지구력 10 플레이를 하면서 무게가 부족할 때 본문의 탈리스만과 함께 요긴하게 썼습니다. ㅎㅎ

+ 날개 결정 물방울(도읍 로데일의 북쪽, 외곽 성벽 근처에서 루팅.)을 사용한 영약 사용 시에는 일정 시간(3분) 동안 무게가 가벼움으로 고정됩니다.
+ 야로다스의 휘석 머리(은자의 마을에서 필드 루팅, FP 감소 / 지력 & '지구력' +2), 임프 머리(늑대)(늑대 머리 임프에게서 확률 드랍. '지구력' +2)도 가능하나, 방어구라서... 일단 임프 머리(늑대)는 무게가 좀 높지만 방어력도 높긴 합니다. 야로다스의 휘석 머리는 가볍고 방어력이 약해요. 그리고 머리라서 룩이이...

[에펜바움]

라다곤 시리즈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패널티가 있다보니 따로 다루진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