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는 슈패 월드사커 때부터 코나미 야구 축구겜 해왔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합니다
CD 한 장 사면 1년 즐겁게 놀았는데
현질겜 되고 나서 우리애들이 침투도 안해
패스도 못줘 겜이 안풀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그러다 꽁에픽 로랑 도나도니 받고
플레이 해보니 딴세상(심지어 특급 에픽도 아님)
얘네의 의도를 알겠더군요
마스터리그 못낼겁니다
돈나미가 돈맛을 알았거든요
저도 올 해 한 50써서 부스터 둘렀더니
예전 한참 재밌게 했던 선수 움직임 나옵니다
대인전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레전드 4/6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현질값 확실히 주는게예전 위닝 풀업레벨 느낌입니다
겜 현질은 내 인생에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코나미한테 졌네요
원하는 몇명만 더 뽑고 현타 오면
지갑 닫을겁니다
마스터리그 없는 이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대인전 해야 하는데
현질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소과금 유저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예전 위닝은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ㅠㅠ
PES 2024 | (IP보기클릭)117.111.***.*** | 23.10.18 12:47
BEST 디비전 3,4 유지하는 정도로만 즐기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이벤트도 코인50개만 먹고 기트는 힘든건 안합니다.
게임성 적응? 파악? 되면 메시팩은 필요하면 사려고 안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독 구매하려고 코인만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있겠지만
처음에는 빙글뱅글맨들 따라다니다 큰 점수차로 털리다가 요새는 조금 적응했습니다.
딥 3,4에서 그냥 즐기는 정도로 하고 그런 문화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ㅎㅎㅎ
저도 150뽑은 절대 안하고 킹갓성비 선수들만 쓰는 소과금유저인데 에픽 선수들로 드리블치면 확실히 막기가 어려워진게 서터레스~~~~ 근데 항상 딥2까지만 가자는 목표로 매 페이즈 해서 별 스트레스는 안받슴다 ㅋㅋ
킹 갓성비 선수는 이주 키미히, 이주 흰바페, 월드컵 모드리치, 꽁유령페드리, 월컵메시, 썸머파바르, 썸머게헤이로 요런 선수들이고 에픽으로 똑같은 선수들 쓰는거보다 이게 더 잼는거 같아용
디비전 3,4 유지하는 정도로만 즐기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이벤트도 코인50개만 먹고 기트는 힘든건 안합니다.
게임성 적응? 파악? 되면 메시팩은 필요하면 사려고 안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독 구매하려고 코인만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있겠지만
처음에는 빙글뱅글맨들 따라다니다 큰 점수차로 털리다가 요새는 조금 적응했습니다.
딥 3,4에서 그냥 즐기는 정도로 하고 그런 문화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ㅎㅎㅎ
저는 슈패 월드사커 때부터 코나미 야구 축구겜 해왔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합니다
CD 한 장 사면 1년 즐겁게 놀았는데
현질겜 되고 나서 우리애들이 침투도 안해
패스도 못줘 겜이 안풀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그러다 꽁에픽 로랑 도나도니 받고
플레이 해보니 딴세상(심지어 특급 에픽도 아님)
얘네의 의도를 알겠더군요
마스터리그 못낼겁니다
돈나미가 돈맛을 알았거든요
저도 올 해 한 50써서 부스터 둘렀더니
예전 한참 재밌게 했던 선수 움직임 나옵니다
대인전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레전드 4/6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현질값 확실히 주는게예전 위닝 풀업레벨 느낌입니다
겜 현질은 내 인생에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코나미한테 졌네요
원하는 몇명만 더 뽑고 현타 오면
지갑 닫을겁니다
마스터리그 없는 이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대인전 해야 하는데
현질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소과금 유저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예전 위닝은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ㅠㅠ
디비3이시면 어느 정도 스트레스 조절하시면서 즐기시는거겠네요
이 정도가 가장 스트레스 적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게 위닝에 재미를 느끼려면 일정 스트레스는 불가피하다고 생각되네요
승리의 어려움이 느껴져야 재미도 커지는 법이니까요.
대신 온라인 게임은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없으니 악으로 버텨서 디비1 노리는건 자신의 실력을 감안해서
지양하는 선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디비3에서 노시는 분들이 적당하게 코어하게 즐기는거고 보편적인 편인거니
그동안 한 3-4만원 썼는데..지금 처음으로 디비4까지 왔어요... 이게 비에이라 같은 애들은 껌이 붙은 것 처럼 근처만 가도 볼이 다 뺏기고 커트당하고 ㅠㅠ 굴리트, 루메니게 같은 애들은 부딪히고 어쩌고 혼전중에 앞으로 떨어지고...말도 안되게 먹다보면 짜증이 샘 솟지만...걍 소과금으로서 여기까지 하는 것도 잘한거다 혼자 위로하며 하고 있습니다..이게 웃긴게 상대한테 털려도 재밌어요..;;열 받지만 ㅋ
저도 무과금 유저인데 옛날보다 에픽과의 격차가 더 느껴지네요. 요새는 이주선수 시뮬돌려서 하나씩 뽑는걸로 모으고 이벤트 매치로 50코인만 줍줍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디비전도 돌리긴 하는데 예전에 디비2만 찍어놔서 디비전 연연안하고 즐겜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비 4~6 이 구간이 스트레스 없이 겜하기 가장 좋더라고요. 연패하면 겜 끄는게 최고입니다.. ㅎ
저는 슈패 월드사커 때부터 코나미 야구 축구겜 해왔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합니다 CD 한 장 사면 1년 즐겁게 놀았는데 현질겜 되고 나서 우리애들이 침투도 안해 패스도 못줘 겜이 안풀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그러다 꽁에픽 로랑 도나도니 받고 플레이 해보니 딴세상(심지어 특급 에픽도 아님) 얘네의 의도를 알겠더군요 마스터리그 못낼겁니다 돈나미가 돈맛을 알았거든요 저도 올 해 한 50써서 부스터 둘렀더니 예전 한참 재밌게 했던 선수 움직임 나옵니다 대인전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레전드 4/6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현질값 확실히 주는게예전 위닝 풀업레벨 느낌입니다 겜 현질은 내 인생에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코나미한테 졌네요 원하는 몇명만 더 뽑고 현타 오면 지갑 닫을겁니다 마스터리그 없는 이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대인전 해야 하는데 현질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소과금 유저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예전 위닝은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ㅠㅠ
에픽으로 도배한 스쿼드 바르는 맛으로 합니다 물론 티어에 신경 쓰지도 않구요
디비전 3,4 유지하는 정도로만 즐기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이벤트도 코인50개만 먹고 기트는 힘든건 안합니다. 게임성 적응? 파악? 되면 메시팩은 필요하면 사려고 안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독 구매하려고 코인만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있겠지만 처음에는 빙글뱅글맨들 따라다니다 큰 점수차로 털리다가 요새는 조금 적응했습니다. 딥 3,4에서 그냥 즐기는 정도로 하고 그런 문화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ㅎㅎㅎ
23시절보다는 빡신거 같네요 커트나 공 받는게 차이가 너무 많이납니다
이게 가장 큰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근데 상대에게 뺏기는 건 또 쉽게 뺏기고^^;
이번이 첨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같아서 좀 줄이고 잇네요 과금은 에투때 한번 10만원햇네요
에픽으로 도배한 스쿼드 바르는 맛으로 합니다 물론 티어에 신경 쓰지도 않구요
23까지는 한번 붙어보자!!!라는 마음이 분명 컸는데 ㅎㅎ
저도 150뽑은 절대 안하고 킹갓성비 선수들만 쓰는 소과금유저인데 에픽 선수들로 드리블치면 확실히 막기가 어려워진게 서터레스~~~~ 근데 항상 딥2까지만 가자는 목표로 매 페이즈 해서 별 스트레스는 안받슴다 ㅋㅋ 킹 갓성비 선수는 이주 키미히, 이주 흰바페, 월드컵 모드리치, 꽁유령페드리, 월컵메시, 썸머파바르, 썸머게헤이로 요런 선수들이고 에픽으로 똑같은 선수들 쓰는거보다 이게 더 잼는거 같아용
이주 킴미희 참 뽑고싶었는데 못 뽑았네요. 근데 스탠킴미희도 괜찮아서 잘 쓰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메시팩만사고 과금안햇는데 과금해서 에픽선수들 얻어도 못하는걸 알기에 그냥 즐기면서 하는거같네요ㅎㅎ
디1 찍는것도 힘들고 디1부터는 더 힘드네요 ㅋㅋㅋ
디비전 3,4 유지하는 정도로만 즐기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이벤트도 코인50개만 먹고 기트는 힘든건 안합니다. 게임성 적응? 파악? 되면 메시팩은 필요하면 사려고 안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독 구매하려고 코인만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이 있겠지만 처음에는 빙글뱅글맨들 따라다니다 큰 점수차로 털리다가 요새는 조금 적응했습니다. 딥 3,4에서 그냥 즐기는 정도로 하고 그런 문화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ㅎㅎㅎ
저는 슈패 월드사커 때부터 코나미 야구 축구겜 해왔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합니다 CD 한 장 사면 1년 즐겁게 놀았는데 현질겜 되고 나서 우리애들이 침투도 안해 패스도 못줘 겜이 안풀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죠 그러다 꽁에픽 로랑 도나도니 받고 플레이 해보니 딴세상(심지어 특급 에픽도 아님) 얘네의 의도를 알겠더군요 마스터리그 못낼겁니다 돈나미가 돈맛을 알았거든요 저도 올 해 한 50써서 부스터 둘렀더니 예전 한참 재밌게 했던 선수 움직임 나옵니다 대인전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레전드 4/6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현질값 확실히 주는게예전 위닝 풀업레벨 느낌입니다 겜 현질은 내 인생에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코나미한테 졌네요 원하는 몇명만 더 뽑고 현타 오면 지갑 닫을겁니다 마스터리그 없는 이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대인전 해야 하는데 현질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소과금 유저분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예전 위닝은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ㅠㅠ
마스터 리그 같은건 유료dlc로 팔겠죠
꽁 로우는 저도 종종 잘 쓰네요.
전 에픽은 잘 참는데 쇼타임이 참기 힘드네요ㅋㅋ ㅋ
쇼타임 울나라 선수 나오면 도전할까싶네요^^
디비3이시면 어느 정도 스트레스 조절하시면서 즐기시는거겠네요 이 정도가 가장 스트레스 적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게 위닝에 재미를 느끼려면 일정 스트레스는 불가피하다고 생각되네요 승리의 어려움이 느껴져야 재미도 커지는 법이니까요. 대신 온라인 게임은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없으니 악으로 버텨서 디비1 노리는건 자신의 실력을 감안해서 지양하는 선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디비3에서 노시는 분들이 적당하게 코어하게 즐기는거고 보편적인 편인거니
디비2까지만 찍고 디비1 도전은 안하고 있습니다 소무과금으로 욕심 버립니다
에픽 두르면 디비1 가긴해요 중과금 계정이 디비1이고 무과금 계정이 디비3인데 디비3이 한계인것 같더라고요 디비3부터 디비2 가기위해서 어떤 험난한 싸움을 해야하는지 아시잖아요 돈은 거짓말 안하더라고요
그동안 한 3-4만원 썼는데..지금 처음으로 디비4까지 왔어요... 이게 비에이라 같은 애들은 껌이 붙은 것 처럼 근처만 가도 볼이 다 뺏기고 커트당하고 ㅠㅠ 굴리트, 루메니게 같은 애들은 부딪히고 어쩌고 혼전중에 앞으로 떨어지고...말도 안되게 먹다보면 짜증이 샘 솟지만...걍 소과금으로서 여기까지 하는 것도 잘한거다 혼자 위로하며 하고 있습니다..이게 웃긴게 상대한테 털려도 재밌어요..;;열 받지만 ㅋ
잘하신 거 맞습니다 슛각 패스길 위치선정 괜히 에픽이 아닙니다
저는 에픽 둘둘이 입니다. 저도 안녕히 잘 지냅니다. 에픽둘둘이지만 패스 못해요. 슈팅 못해요 공 못뺏어요 크로스 못해요 승률 30% 언저리지만 재밌게 합니다. 에픽둘둘이로 띨하게 플레이 하는 분 분명 있을 거에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겜~ 파이팅
마이클럽시절부터 금레전드로 시작해 아이코닉으로 도배해서 해봤는데 현타고뭐고 나중엔 그냥 엄청루즈해지더라구요 게임이 ㅋㅋ 저는지금은 그래서 현역하고 레전드랑 적당히 스까서 합니다.
부계 얼마전에 만들어서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는데 디비3정도 가니까 선수빨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네요. 다른 포지션은 스탠이나 이주로 커버 가능한데 중앙수비는 답이 없습니다. 무과금이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좋게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무료로 풀고 온라인대전 ps plus 안해도 인게임 결제로 충분히 빨아먹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피파처럼 우리가 익히 잘아는 호나우두 지단 없어도 루메니게 도나도니 이런 애들도 뻥스탯만 주면 알아서 돈이 된다는 걸 알아버린거죠
저도 무과금 유저인데 옛날보다 에픽과의 격차가 더 느껴지네요. 요새는 이주선수 시뮬돌려서 하나씩 뽑는걸로 모으고 이벤트 매치로 50코인만 줍줍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디비전도 돌리긴 하는데 예전에 디비2만 찍어놔서 디비전 연연안하고 즐겜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비 4~6 이 구간이 스트레스 없이 겜하기 가장 좋더라고요. 연패하면 겜 끄는게 최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