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지 2주가 지났습니다만, 기습적인 깜짝 출시로 인해 오늘까지도 새로운 리뷰가 업데이트되고 있어 최근에 추가된 리뷰들을 몇개 정리해봤습니다.
Impulsegamer (86점)
일부 레벨은 너무 길고 실제로 New Game+를 통과하는 유일한 이유인 숨겨진 비밀 엔딩은 원래 엔딩보다 훨씬 더 실망스럽긴 하지만, 가장 만족하기 어려운 게이머도 Tango Gameworks가 최근에 해낸 놀라운 일을 사랑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BaziCenter (90점)
2022년 부진한 라인업 이후 Microsoft는 Hi-Fi Rush로 다시 사업을 시작했으며 특히 이미 게임 패스 멤버십이 있는 경우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 Outerhaven Productions (90점)
Hi-Fi Rush는 금메달 기록을 보유할 자격이 있습니다.
전투는 성공적으로 만족스럽고 내러티브는 당신을 흥미롭게 만들고 아트 스타일은 절대적으로 화려합니다.
게임의 대부분은 다소 무미건조한 공장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Hi-Fi Rush의 감각이 이를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Shacknews (90점)
Hi-Fi Rush는 슬라이드 기타보다 부드럽고 활기찬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접근하기 쉽고 만족스러우며 순수하게 재미를 전달합니다.
감동적인 내러티브는 우정과 의리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독보적인 재치로 기업 문화를 풍자합니다.
Tango Gameworks는 공포 게임 장르에서 처음으로 공원 밖으로 나가게 했으며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GBAtemp (85점)
Hi-Fi Rush를 통해 Tango Gameworks는 우리 중 음치도 푹 빠져들게 할 그루비한 리듬 액션 타이틀을 만들었습니다.
SpaceNerd it (93점)
Hi-Fi Rush는 신선하고 즉흥적이며 경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뛰어난 관심, 훌륭한 그래픽 및 미학, 그리고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있습니다.
모험의 진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퀀스와 싸움, 끊임없이 도입되는 메카닉, 미친 보스전, 그리고 천재적이라 할 수 있는 연출 기믹 사이에서 매력처럼 흐릅니다.
Hey Poor Player (100점)
보세요, 저는 이 절대적인 경이로움에 대해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이 얼마나 서사적인지 실제로 보려면 직접 플레이해봐야 합니다.
가장 큰 nitpicker조차도 이것에서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이 목표로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정말 좋은 일을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좋아해요? 약간의 플랫폼이 있는 액션 게임을 좋아합니까? 게임의 매력과 분위기를 좋아하시나요?
이 세 가지 중 하나에 "예"라고 대답했다면 선택한 콘솔이나 PC를 부팅하고 이 보석을 찾으십시오.
CGMagazine (95점)
Hi-Fi RUSH는 Devil May Cry의 견고한 핵 앤 슬래시 전투와 마음을 사로잡는 리듬 기반 역학을 결합함과 동시에 애니메이션과 토요일 아침 카툰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드는 매우 즐거운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하이파이러시랑 호그와트덕분에 1분기는 기분이 좋습니다
숨겨진 비밀 엔딩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건 동의 엑스박스 도전과제보니까 이거 0.몇퍼센트가 클리어했다고 나오긴하는데, 비밀 엔딩은 조금 맥빠지긴 해요
은근 박치들에겐 벽이 높은 게임. 박자 안 맞춰도 된다지만 순 거짓말. 그래서 깨는데 너무 힘들었음. 잘 만든건 확실한데 내가 못따라갈 뿐임
이 게임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있음..
하이파이러시랑 호그와트덕분에 1분기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게임 체인저지
이 게임은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발을 구르고 있음..
숨겨진 비밀 엔딩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건 동의 엑스박스 도전과제보니까 이거 0.몇퍼센트가 클리어했다고 나오긴하는데, 비밀 엔딩은 조금 맥빠지긴 해요
노말 엔딩만 보면 충분함?
이거 깜짝 출시(?) 한 게임인가보네요
진짜 너무 재밌음 ㅋㅋ
은근 박치들에겐 벽이 높은 게임. 박자 안 맞춰도 된다지만 순 거짓말. 그래서 깨는데 너무 힘들었음. 잘 만든건 확실한데 내가 못따라갈 뿐임
어려움으로 그저께 엔딩봤네요 완전 갓겜입니다 ! 플레이 할수있는 상황이면 무조건 달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