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외전을 다루는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으로
얼마전 있었던 밴쿠버 펜 엑스포에서 제작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까지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연 배우들은 본인들이 직접 나오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본편의 외전을 다루는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으로
얼마전 있었던 밴쿠버 펜 엑스포에서 제작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까지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출연 배우들은 본인들이 직접 나오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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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이 슈퍼맨 시리즈가 단종되고서 오랜만에 달누 슈퍼맨 소재 작품인데다가 '영 보이' 클라크 켄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꽤나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였죠. 한국에서도 당시 미드 붐이 일어날 때라서 mbc였나- 판권을 사와서 케이블에서 해주는 등 팬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드 특유의 후반부 말아먹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색다른 드라마라는 점에서 아직도 볼만한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스몰빌 추억의 드라마 네요. 초기 시즌이 엄청 재미있어서 시즌3인가 시즌4인가 까지는 DVD 박스 까지 구매했었는데 언제 부턴가 내용이 재미없어져서 결국 마지막 시즌까지 못보고 중도 하차 했던
슈퍼맨 인가 보네요
brave11
<스몰빌>이 슈퍼맨 시리즈가 단종되고서 오랜만에 달누 슈퍼맨 소재 작품인데다가 '영 보이' 클라크 켄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꽤나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였죠. 한국에서도 당시 미드 붐이 일어날 때라서 mbc였나- 판권을 사와서 케이블에서 해주는 등 팬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드 특유의 후반부 말아먹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색다른 드라마라는 점에서 아직도 볼만한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진짜 공감...잘되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니 결국 말아먹어야 끝이남. 잘 나갈때 멋지게 빡! 끝내야하는데 미드는 그게 안됨 ㅠㅠ 그래도 시즌3까지는 갓갓입니다. 슈퍼맨 좋아하는 분들은 빌런이나 저스티스 다른 히어로 떡밥도 맛있고 내용도 알차요.
크리스틴크룩!!!
스몰빌 추억의 드라마 네요. 초기 시즌이 엄청 재미있어서 시즌3인가 시즌4인가 까지는 DVD 박스 까지 구매했었는데 언제 부턴가 내용이 재미없어져서 결국 마지막 시즌까지 못보고 중도 하차 했던
우리가 기대했던 건 성장하는 클라크 켄트로서 언제쯤 슈퍼맨이 될까- 였는데, 그 놈의 인간관계만 꼬아놓고 '글리' 같은 청춘드라마- 그것도 졸업 후에도 그게 이어지니.. 나중에는 팬들도 지쳐버릴 수밖에 없었죠. 차라리 <버피 더 슬레이어>처럼 시원스레 처음부터 끝까지 때려부수는 활극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슈퍼맨의 복합적인 부분을 다룬답시고 삼각관계만 만들어놓으니, 사실상 나중에 가서는 슈퍼맨의 탈을 쓴 막장드라마 삘도 났었죠. ㅜ,ㅠ
https://youtu.be/kXKIncnU48g 스몰빌은 save me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