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저를 믿어달라…'자유' 떼어낸 민주주의 만드는 개헌 저지해달라"
나경원 "용감하게 쓴소리 하겠다"
윤상현 "대통령도 민심 따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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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던 영감 생각나네 선거후에는 차만 타더라
드디어 나온다 큰절 퍼포먼스!
보수나 중도에서 왜 버렸겠니 민주나 국힘이나 부정부페는 늘 있었는데 그냥 니들은 ㅈ나 못해 그냥 민주 하는거 옆에서 ㅈㄹ하는 수준에 딱 니들 수준이야 내 생각엔 그래서 이꼴난거 같다
언론 찍어누르고, 거부권 무한행사하면서, 야당 대표 안만나고 희생자 유족들 무시하고.. 갑자기 반성한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 대성공약도 휙휙 뒤집는 마당에..
울동네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던 영감 생각나네 선거후에는 차만 타더라
쟤들 아무리 앓는 소리해도 120석은 기본으로 깔고감
안돼 돌아가
염치도 없는 넘들 ... 독재자 전두환이 만든 당에서 .. imf를 만들고 국정농단을 만들어 놓고 반성 안한 것들이 ?? 여전히 반성하겠다고 하면서 표를 달라고?... 기만 이상을 보여주는 구나 정말...
보수나 중도에서 왜 버렸겠니 민주나 국힘이나 부정부페는 늘 있었는데 그냥 니들은 ㅈ나 못해 그냥 민주 하는거 옆에서 ㅈㄹ하는 수준에 딱 니들 수준이야 내 생각엔 그래서 이꼴난거 같다
웃기네 ㅋㅋㅋ 지금도 할 수 있는 걸 왜 자꾸 표주면 한다고 그래
드디어 나온다 큰절 퍼포먼스!
여당이 이라고 있으면 그 선거 망했다는 신호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소리하네.여태 못했는데 갑자기 잘하겠다고 하면 믿겠냐.
(다른 후보보다) 부족한데 왜뽑아
지난 선거도 똑같은짓 했잖아 어찌 하나도 변한게 없냐? 그동안 니들 젖대로 맘대로 해놓고 선거때만 되면 왜이러니?
언론 찍어누르고, 거부권 무한행사하면서, 야당 대표 안만나고 희생자 유족들 무시하고.. 갑자기 반성한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 대성공약도 휙휙 뒤집는 마당에..
자꾸 저러니 협박으로 느껴짐....
고용주 마음대로 편하고 빠르게 자를 수 있게 노동 환경 바꾸자는게 국힘의 주장이잖아요. 고용주인 유권자들 보기에 일 못했으니까 잘리는건 당연한거죠.
기회는 많이있었어 그걸 개같이, 쓰레기같이 처박은건 너희고
기회는 이미 줫었잖아? 민주당 정권의 실정에 등돌렸던 사람들이 결국 보궐선거때 국민의힘 지자체장들 뽑아주고, 대통령까지 국민의힘 후보 뽑아줘서 정권잡았으면, (특히 대통령 선거는 0.7% 라는 역대급 차이로 겨우 간신히 승리했으면서) 그렇게 기회를 어렵게라도 잡았으면 더 잘해볼 생각을 했어야지, 그런데도 정권잡고 2년의 세월이 흐르는동안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과 정책들은 죄다 빈말들뿐인걸로도 모자라 아주 그냥 당당하게 사기와 통수를 치는것들로 가득했고, 심지어는 먹고사는 민생문제도 정권잡은 기간내내 물가가 심상찮은 징조가 수없이 나타날때도 별 신경도 안쓰더니만, 총선 선거철, 그것도 고작 한두달 남은 시점에 그제서야 부랴부랴 당정이 나서서 신경써주는 온갖 코스프레질 하고 그러다 또 875원 대파라는 사고나 치고.. 이쯤되면 뭔말이 더 필요할까.
2년간 발전은 없고 정체라도 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퇴보를 하고 있으니 이번에 심판 받고 정신차려봐. 아마 못 차리겠지만
국민이 원하는 쌍특검법 하게 해주면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