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충남도, '대통령 의전용' 착공식 준비 공사에 수억원 지출... n비용은 시공사에 떠넘겨... 정작 대통령은 불참
김태흠이네? 뭐 이 양반은 그러고도 남을 딸딸이 양반이라서 뭐
김태흠이네? 뭐 이 양반은 그러고도 남을 딸딸이 양반이라서 뭐
사업시행사이자 충남도 산하기관인 충남도시개발공사는 공사비와 행사비 전액을 시공사에서 부담했고, 공사 내역 또한 적정해 보인다며 예산 낭비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지역 시민사회에서는 결국 공사비가 입주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공사할 수 있고 거기서 행사 할 수 있고 일회용으로 쓸 순 있는데 그 행사를 위한 기반 비용을 기업이 바친 모양새가 문제. 뇌물이잔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