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 고치라"는 대통령실에 부산일보 기자 "언론 역할 부정"
쳐 앉아서 국민들 앞에서 트림이나 하고 반말 찍찍거리는건 어지간히 예의바른 행동인갑소
"이 새끼가 술맛 떨어지게"
공개담화하는데서도 반말찍찍거리고 싸가지밥말아먹은모습 그대로 보여주던데 ㅉㅉ
평생 사람 상대라곤 피의자 밖에 없었을테니, 국민을 피의자 취급.
부정이라고 하기 전에 머리에 언론의 역활이라는게 없는거 아닐까?
예의따질거면 김건희 태도부터 바로잡는게 우선인데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언론에 바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어 보입니다.
쳐 앉아서 국민들 앞에서 트림이나 하고 반말 찍찍거리는건 어지간히 예의바른 행동인갑소
"이 새끼가 술맛 떨어지게"
공개담화하는데서도 반말찍찍거리고 싸가지밥말아먹은모습 그대로 보여주던데 ㅉㅉ
평생 사람 상대라곤 피의자 밖에 없었을테니, 국민을 피의자 취급.
이제 mbc jtbc에 이어 부산일보도 질문 안 받는 언론사에 포함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