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인천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한
강남 룸살롱 여실장 A씨(30, 마약 등 전과 6범)와 전직 영화배우 B씨(28)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12월 19일 열린다.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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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진짜 개판이구나 생을 마감한 사람만 불쌍하네 징역 30년은 때려야 하지 않나? 벌금은 1000억 때려야 하고...
7년은 너무 약하다. 15년은 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
법이 진짜 개판이구나 생을 마감한 사람만 불쌍하네 징역 30년은 때려야 하지 않나? 벌금은 1000억 때려야 하고...
7년은 너무 약하다. 15년은 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래야 국민들이 무력감을 느끼니까..
저것도 구형이 저 정도니까 판결 결과는 그보다 더 적게 나올지도...
대한민국은 사기를 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