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안목이 형편없으시군요 일단 건설업을 우습게 아시는 말씀입니다. 건설업은 아무나 못해요. 고급 기술이고 오랜시간 숙련되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자재 나르고 허드랫일부터 시작해 몇년동안 인생을 걸어야 1인분을 할 수 있어요 그만큼 대우를 받아야 하는 일인데 임금은 적고 위험 부담은 크니까 최저임금이라도 안전하게 서비스직이나 기업 말단으로 들어가서 일하려고 하는거에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안목이 형편없으시군요 일단 건설업을 우습게 아시는 말씀입니다. 건설업은 아무나 못해요. 고급 기술이고 오랜시간 숙련되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자재 나르고 허드랫일부터 시작해 몇년동안 인생을 걸어야 1인분을 할 수 있어요 그만큼 대우를 받아야 하는 일인데 임금은 적고 위험 부담은 크니까 최저임금이라도 안전하게 서비스직이나 기업 말단으로 들어가서 일하려고 하는거에요.
사실 그건 핑계고 건설업이 힘들어서임
요즘 노가다 일당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덥고 춥고 더럽고 힘들고 이렇다 보니
요즘 젊은층 유입이 별로 없는거죠
물론 그 자리를 조선족들이 차지하고
있는거구요
물론 건설쪽 일하는 이유가 정년없는
기술자가 될려고 하는거라
알바로 몇달 경험해보고
적성 안 맞음 땈일 찾는것도 좋음
특유의 텃세와 하청 시스템 때문에 불안정하고 미래가 없어서죠.
노인들은 오늘만 살면 되지만 젊은 애들은 미래가 필요한데
지금 젊은 한국인이 건설 쪽 들어가도 기술을 배우고 일감을 위한 인맥 얻을 길이 없어서
현재도 불안정하고 미래는 없음.
‘그냥 힘들어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 할 수도 있는데
쿠팡맨 일이 건설업 못지 않게 힘든데 젊은 애들 지원자 넘치지 않습니까.
그리고 걔네들은 미래가 안 보이는 건설업 자체에 흥미가 없어서 외노자가 오든 말든 빼애액거리지 않습니다.
외노자 오는거 문제삼는건 단순히 결과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처음에 말한 특유의 텃세와 하청 시스템을 알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기성세대가 많죠.
세상사에 이유를 모르겠으면 생각을 해보고 알아보려 해야지
쉽게 쉽게 뇌피셜로 결정해버릇 하면 못 써먹을 사람 됩니다.
타임라인 보면 알듯이 그냥 청년층 혐오팔이 하는거
대우를 거지 같이 해주니까 20~30대 애들이 취업을 안하는거지 우리나라 중위소득은 알아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안목이 형편없으시군요 일단 건설업을 우습게 아시는 말씀입니다. 건설업은 아무나 못해요. 고급 기술이고 오랜시간 숙련되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자재 나르고 허드랫일부터 시작해 몇년동안 인생을 걸어야 1인분을 할 수 있어요 그만큼 대우를 받아야 하는 일인데 임금은 적고 위험 부담은 크니까 최저임금이라도 안전하게 서비스직이나 기업 말단으로 들어가서 일하려고 하는거에요.
외국인 혐오 팔이하는 강철제국 같은 부류
님 통계적으로 따져볼까요? 지금 우리나라 월급 체납율이 조단위인건 알죠? 이딴 사업자가 많은 나라에서 잘도 애들이 취업을 하겠네요?
5060들은 자식들 먹여살리겠다고 늙은몸 이끌고 힘들고 추운 건설현장에 들어가고 2030들은 그런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일 못하겠다버티고. 게다가 건설업 하기싫다는애들이 외노자가 건설 일하려오는건 빼애애액 거리며 막음
대체 먼 소리함?
하늘지혜
대우를 거지 같이 해주니까 20~30대 애들이 취업을 안하는거지 우리나라 중위소득은 알아요?
1567삼
타임라인 보면 알듯이 그냥 청년층 혐오팔이 하는거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일도 안하는주제에 감놔라 배놔라 ㅈㄹ거리는 백수들 욕한다 왜?
왈도영감
외국인 혐오 팔이하는 강철제국 같은 부류
5060들은 뭐 대우좋아서 건설현장가냐? 걔들은 지네부모들이 지들 먹여살리겠다고 대우거지같은데 일하려가는건 안불쌍하나봐?
님~ 그런 백수들 인구 조사 해봤어요?
님이 말하는 그 백수들이 지금 백수 전부를 대변한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2찍 노인네 욕하는 곳에서 2찍 청년 욕한다고 엄근진하는거봐라 ㅋㅋ 노인은 욕해도되지만 청년은 성역임?
하늘지혜
님 통계적으로 따져볼까요? 지금 우리나라 월급 체납율이 조단위인건 알죠? 이딴 사업자가 많은 나라에서 잘도 애들이 취업을 하겠네요?
본인이 먼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생각 못해요?
그럼 백수들이 지네돈으로 백수질함? 죄다 부모님 돈 뜯어먹으며 사는거지
이야... ;; 님 지금 연봉 얼마 받아요?
부모님 용돈 달에 100은 드리나요?
님 부모님이 키웠을때 드는 비용 생각하면 달에 100만원도 부족한거 알죠?
하늘지혜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안목이 형편없으시군요 일단 건설업을 우습게 아시는 말씀입니다. 건설업은 아무나 못해요. 고급 기술이고 오랜시간 숙련되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자재 나르고 허드랫일부터 시작해 몇년동안 인생을 걸어야 1인분을 할 수 있어요 그만큼 대우를 받아야 하는 일인데 임금은 적고 위험 부담은 크니까 최저임금이라도 안전하게 서비스직이나 기업 말단으로 들어가서 일하려고 하는거에요.
Sex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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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핑계고 건설업이 힘들어서임 요즘 노가다 일당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덥고 춥고 더럽고 힘들고 이렇다 보니 요즘 젊은층 유입이 별로 없는거죠 물론 그 자리를 조선족들이 차지하고 있는거구요 물론 건설쪽 일하는 이유가 정년없는 기술자가 될려고 하는거라 알바로 몇달 경험해보고 적성 안 맞음 땈일 찾는것도 좋음
특유의 텃세와 하청 시스템 때문에 불안정하고 미래가 없어서죠. 노인들은 오늘만 살면 되지만 젊은 애들은 미래가 필요한데 지금 젊은 한국인이 건설 쪽 들어가도 기술을 배우고 일감을 위한 인맥 얻을 길이 없어서 현재도 불안정하고 미래는 없음. ‘그냥 힘들어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 할 수도 있는데 쿠팡맨 일이 건설업 못지 않게 힘든데 젊은 애들 지원자 넘치지 않습니까. 그리고 걔네들은 미래가 안 보이는 건설업 자체에 흥미가 없어서 외노자가 오든 말든 빼애액거리지 않습니다. 외노자 오는거 문제삼는건 단순히 결과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처음에 말한 특유의 텃세와 하청 시스템을 알고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기성세대가 많죠. 세상사에 이유를 모르겠으면 생각을 해보고 알아보려 해야지 쉽게 쉽게 뇌피셜로 결정해버릇 하면 못 써먹을 사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