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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 좌파가 실세"라던 평론가, 영등위원장 됐다

• MBC 앵커 "대통령 자신이 수사한 인물을 사면하고 발탁한 것"

• 여의도 떠도는 ‘尹 탄핵’이란 유령… 국회 밖으로 풀려날 가능성은

• "아들 험담, 한남·소추 혐오발언에 눈 뒤집혀"···

• ‘대통령 격노’ 보도에 “공수처, 내부자 색출하라”는 국힘

• ‘여성판 N번방’ 84만 회원들 ‘천룡인’으로 불리는 이유…과거 행적 살펴보니

• 강형욱 측, 9670원 입금 논란에 “사업자 간 계약…퇴직금 등 전달”

• “한국 망했다” 했던 美교수 “생산성 낮은 장시간 근로가 저출생 원인”

• 개혁신당, 범야권 '채상병 특검법' 장외집회 불참키로

• "대통령, 어떻게 발뺌할 건지"…'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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