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꺼진 상태, 스위치는 독에 꽂아두고 대기모드에서
프로콘 켜기 -> TV 자동으로 켜지고 스위치로 입력 신호 전환 -> 잘됨
근데 게임 할거 다 하고, 끄려고 하면
TV 리모컨으로 TV 끄기 -> 스위치도 같이 슬립모드 전환 OK
프로콘으로 슬립모드 전환 -> 스위치는 꺼지지만 TV는 안꺼짐 -> ???
엑박은 컨트롤러로 껏을 때 TV까지 잘 꺼지던데, 혹시 스위치는 별도 설정이 필요하거나 TV 특성을 타는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원래 콘솔마다 cec 작동에 대한 설정값이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스위치 방식이 제일 직관적이라고 봅니다 티비를 끄면 티비을 사용하는 행동을 안하겠다는 의미이니 콘솔도 같이 꺼지는게 맞고 겜하다가 콘솔만 끄고 티비로 다른걸 보고싶을수도 있는건데 콘솔을 끈다고 티비가 꺼지는건 사용자 경험에 맞지 않죠
원래 콘솔마다 cec 작동에 대한 설정값이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스위치 방식이 제일 직관적이라고 봅니다 티비를 끄면 티비을 사용하는 행동을 안하겠다는 의미이니 콘솔도 같이 꺼지는게 맞고 겜하다가 콘솔만 끄고 티비로 다른걸 보고싶을수도 있는건데 콘솔을 끈다고 티비가 꺼지는건 사용자 경험에 맞지 않죠
네, 정상입니다. 별도의 설정을 통한 해결책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TV리모컨이 결국은 필요해져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윗댓글과 같은 부분까지 고려하면 장/단점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TV와 콘솔의 ON/OFF 상태를 서로 연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위유 때 처럼 아예 TV 리모컨을 내장시켜주는 방식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