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뼈가 있어서
국물로 끓여서
떡국을 만들어먹슴다.
김치/깍뚜기 세트랑 같이 먹슴다ㅎ
지단이 오늘따라 두툼하게 됬네요ㅎ
지단은 박치기;;ㅎ
떡괴기지단!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라면을 못먹었네요;;
뿅;
From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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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침에 끼려묵는 떡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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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좋아하지않지만 아침에 먹음 역시 든든합니다.
큰일났네 한살 더 드심
이미 마이 무어서 더 묵을것도 없시유ㅎㅎㅎ
고깃국에 떡 넣은거아니냐고 ㅋㅋ
겸사겸사 해묵슴다ㅎㅎ;
갈비국물에 든든하겠네요 지단이 두꺼워서 더 그런가요 ㅋㅋ
제뱃살이랑 비슷하게 가는가 봅니다..(먼산보기;;ㅎ)
너무 적게 드시는것 같으니 남은건 저 주십시오 ㅎㅎㅎ
떡종류는 적게 먹는게 좋더군요 ㅎㅎㅎ;;
아우~ 정갈해~~
대충 해묵었네요ㅎㅎ;
지단하며 양은얼마안되보이는데 맛있겟군요..ㅋ
먹고싶은만큼의 양보다 약간 적게 먹었네요ㅎㅎ;
작은 그릇에 꽉 찬 느낌이군요 ㅎㅎ
저 그릇이 생각보다 오목하고 깊습니다ㅎㅎ (많이 들어가요ㅎㅎ)
이번 주엔 떡국 대신 떡국떡 넣은 라면으로 대체해 보심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