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타큐슈 음주여행
1일차
소바 시라이시
이전 후에 첫 방문인데 여전히 좋네요. 밤 영업을 이제 안해서 오후에만 영업 합니다. 달걀말이가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다이마루
예전에 먹었던 아사히 병 흑맥주가 기억나서 다시 찾은 집.
호리
역시 껍질은 이 집이 좋네요.
우오토라
지인이 호리에서 너무 기름져서 못 먹겠다길래 컨디션이 안좋은 김에 가보자 해서 가게 되었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습니다.
생선 손질이 잘 되서 한국 사람이 좋아할 식감의 회와 대부분 안주 퀄리티가 최상 입니다.
술병 보더만 모리이조와 무라오가 있다고 해서 마셔 봤는데 좋았습니다. 둘 다 깔끔한 맛인데 무라오가 더 깔끔하고, 모리이조는 비싼 쿠키 먹으면
버터맛이 은은하고 산뜻하게 남는데 그런 식으로 고구마 단맛이 은은하게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예약을 잡아 가려면 아주 힘들고 지나가다 자리 비어 있으면 혹시나 물어 봐서 들어 가면 됩니다. 1.2부로 나눠서 영업하기 때문에 1차가 8:30에 마감되나 봅니다. 운좋게 비어 있어 8:30분 까지 나가기로 하고 입점 했습니다. 갈 수 있으면 꼭 방문 해야할 집.
2일차
미나토 스시
수산시장 안에 있어 아침에 영업 하는 집 입니다. 가기가 힘들어 택시 타고 이동해야 되는데 전형적인 수산시장 근처의 신선함을 강점으로 영업하는 초밥집이라 보면 됩니다. 고래 초밥이 비린내가 안나고 좋아서 하나 더 시켜 먹었습니다.
키류
근본 라멘집 이래서 방문 했는데 돈코츠 좋아 하는 사람은 만족할 집. 냄새도 안나서 초보자가 먹기에도 좋습니다.
純国産馬刺しと馬焼肉の店 馬藤 小倉店
말고기를 좋아하는 지인이 예약 해서 간 가게.
뉴로바타 카타나쇼쿠도
2차로 가기로 했던 사케집이 휴점이라 급하게 찾아서 가게 된 가게. 기름진 걸 싫어하는 거 같아 로바다야끼 면 둘다 만족 할 수 있을 거 같아 결정.
사시미는 빨리 나오고 구이는 조금 걸립니다. 맛은 괜찮은 편.
반류
일정상 이 날 밖에 갈 수 없는 사정이라 배 부름을 무릎 쓰고 방문. 12시가 한참 지난 시각인데 현지인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살짝 만 더 기다렸다 오면 더 진해 질수도 있었겠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가라아게가 이제 없어져서 아쉬움.
3일차
모지 쿄스시
한 때 일본 1위 회전 초밥집 이었습니다. 여전히 맛은 좋음.
흰살 생선이 싸고 맛도 좋은데, 비싼 거만 먹다가 배 불러서 아웃. 주차장 쪽 입구만 열어두네요.
스테이지 원
철도모형과 모형총기 전문점. 늘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동선이 애매해 못 갔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개인기차를 가져와 운전 하시던데 보는 즐거움이 좋은 가게. 그냥 보기만 하면 안될 거 같아 대여 기차 빌려서 30분간 이용하면서 둘러 봤습니다.
온돌
고기집으로 여러 곳 말이 오가다가 시간과 위치상 온돌로 정했습니다. 여전히 맛은 좋은데 물가가 오르다 보니 프리미엄 고기는 양이 반으로 줄었네요.
장안
원래 다른곳 마파두부집을 찾아 놨었는데 휴점이라 급하게 찾아서 오게 된 집. 기본기가 탄탄한 맛. 배가 비었으면 볶음밥이나 튀김류를 무조건 먹었을 집. 다시 오면 여길 메인으로 한번 달려 보고 싶네요.
4일차
에그 스토리
리뷰대로 달걀이 폭신폭신 한 맛.
마무리로 이나카안 장어 도시락과 요시다 키친 미소 치즈 어쩌구 입니다.
기타큐슈가 딱 하나 아쉬웠던게 케이크 종류 였는데 충족 시켜 줍니다. 농후 한데 깔끔 한맛. 대부분이 좋아 할 맛입니다.
이 집도 꼭 가볼만한 집 입니다.
코로나 이후 로는 간 적 없는데 간만에 가서 잘 달리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