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굳건하던 몇년전과 다르게 폐급 AS라고 욕처먹는 아수스한테 2위도 뻇기고
비슷한 논조로 내놓던 삼성한테도 가성비에서 밀려서 이도 저도 아닌 개폐급수준으로 점유율 하락중. 3위?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더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음
'그램'같은 개쓰레기를 써보다가 가격 1/4수준에 성능 더 좋은 외산 노트북 써보면 답이 나옴.
AS? 외산이 폐급이라 치자. 근데 무상 보증은 엘쥐든 뭐든간에 1년밖에 안됨.
심지어 무상보증 늘려주는 이벤트는 외산 노트북이 더 해줌.
'그램'만 쓰다가 외산 노트북 가서 다시는 그램으로 귀환한 사람 본적이 없음 적어도 내 주변엔
가벼움을 위해 극한의 설계를 했다는 엘쥐 그램의 실태
원가절감과 최악의 설계로 얻는 가벼움을 기술력으로 포장한 최악의 브랜드임
내장만 들어가던 작년까지의 그램의 처참한 설계철학들
개폐급 2050 같은 외장 넣고 1.2킬로 초과한 그램조차 처참함. 현 최저가 150 가까이 되는데 이따구임
반면 진짜 [그램]이라고 불릴만한 반값 이하 수준의 HP의 무게 970g의 노트북 에어로북 설계를 보자.jpg
13인치라고 반박할수도 있겠지만 꼬우면 1킬로 미만이라는 컨셉의 [그램]이라는 이름 처달고 2배 이상 더 비싸면서 폐급성능으로 1킬로 넘어간지 몇년된 엘지한테 따지면 됨.
심지어 일부 회사(델)은 건물 밖으로 던져도 수리해줌 실제로 계단에서 떨궜는데 바로 수리 받았음
A/S가 좋으면 뭐하냐고ㅋ 양품도 구린데ㅋ
전 레노보 레기온 씁니다.. 국산 그램은 영..
심지어 일부 회사(델)은 건물 밖으로 던져도 수리해줌 실제로 계단에서 떨궜는데 바로 수리 받았음
델 CC는 유료 서비스라...
1년 안에는 무료로 해주지않음? 나 무료로 받았었는데…?
델 모니터 리퍼 받는데 선교체, 후수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꿔줬음 개감동
ㄹㅇ 전화 시간이 좀 걸리긴 해도 일처리는 빨라
1년 무상은 고객과실 아닐 경우로 아는데 낙하 충격으로 인한 파손은 무상보증 범위 바깥이지 델꺼 노트북은 사면서 CC까지 같이 사는 경우가 많으니 그래서 무상 처리된거 아님?
CC는 xps나 에웨 같은 상급 제품에만 기본제공 그마저도 소매점 통해서 사면 제외된 경우가 종종 있고 AS기간 내이기만 하면 델 as가 쩔긴하지
일단 난 가방에 들어있던거였는데 힝잉잉 떨궜어용 하니까 수거한뒤에 알려준다면서 메인보드가 나갔네영 수리했으니까 지금 보내드림 하고 돈 안받긴했음 참고로 구매는 일본아마존
일마존 구매이기는 했는데 CC포함이었나…
델이 해외쪽은 혜자라 직구쪽이 CC포함 개쌈...
외산 브랜드 어디가 좋음? 적당히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레노버가 제일 나았음
마케팅은 성공했는데 소비자들이 몇년 쓰니까 뭔가 느끼는게 있나보군요
그냥 브랜드 값이지 그램은 가볍고 디자인 이쁜편이라 예전부터 성능으로는 애바였음 주변에 회사에서 그램으로 지급 많이 해주고 여성 직장인들 학생들이 많이 쓰더라
썬필드
오히려 삼성이 870그램에 성능도 괜찮은거 내놓고 있음. 그램 브랜드 삼성한테 헌납해야 됨
애초에 저 점유율은 공공기관 납품이 큰 영향을 미쳐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