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 오늘 마침 영화 시간대가 맞아서 극장판 5등분의 신부 보고옴
본인 말고 서로 일행인데 4명이 더 있었음
끝까지 보고 2주차때 못받은 특전도 받고 집에 가려는데
혹시 특전 바꿀수 있겠냐고 그 4명중 한 명이 물어봄
궁금해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특전이 필름 잘라주는 거였는데 요츠바*5로 같은 장면만 나옴
낄낄거리면서 본인 것도 확인 했지만 인간이 아닌 닭튀김 나옴 ㅋㅋㅋㅋ
그 일행중 한 명과 잠시 잡담떨다가 그 요츠바*5 주인이 왔는데 어이없어 하면서 사진 찍음
어디 SNS에 올리려는 듯 함
아무리 중복이라지만 닭튀김보다는 요츠바 나온 필름이 더 나은거 같아서 그냥 안 바꾸고 집에 왔음 ㅋㅋㅋ
그 특전
나보다 낫네.
창틀임???
교실 미닫이문 바닥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