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율자 등장하고 환호하던 민심이
그 동안 지지부진한 스토리로 떡락했다가
신염의 율자 등장으로 미칠듯이 환호하고
갑작스레 낙원이라는 외전같은 스토리로 빠지더니
낙원 스토리를 1년이나 진행해버림. 그러면서 민심 개떡락하는가 싶더니
1년의 낙원스토리의 마무리를 개감동으로 맺으면서 다시 민심 떡상
그리고 낙원이 끝남과 함께 다시 메인 3주인공들이 재회하며 흐뭇해 하는 분위기속에서
알 수 없는 설정 남발, 갑자기 등장하는 새로운 폼
붕괴 남캐 플레이어블 같은 민심을 흔드는 소문등
다시 떡락분위기네...;
얘네 진짜 왤케 롤러 코스터 타냐
종언디자인 신염이랑 똑같이생긴게 제일큰듯 너무 성의어뵤게 느껴져서 이젠 미호요가 붕괴버리는거아니냐고
이쯤되면 그냥 지들 하고싶은대로 막나가는게 아닐까 그러다 얻어걸리면 평 좋은거고
원래 그랬자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