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역대급 업데이트 속도, 군단 이래로 빡세진 부캐 지원 빵빵해짐, 구 형상이나 교역소 등 각종 컨텐츠 계속 추가되어 즐거운 비명 지르는 상태
옵치 : PvE 정규모드 취소 되어서 절망회로 빠르게 도는 중, 시즌패스나 스킨 등 컨텐츠는 여전히 잘 나오지만 스토리 좋아하는 유저들은 거의 탈진 상태
디아 : 디4 잘 뽑혀서 기대치 빵빵해진 상태 디아3는 제단 업데이트로 마지막 불꽃 화려하게 태우면서 떠날 준비 하는 중이고 유저들 이모탈로 상처받은 마음 디4로 치유할 생각에 싱글벙글
하스 : 조용히 평소대로 순항중이지만 새로 선보인 3D스킨이나 간판 카드 상태가 영 좋지 않은 등, 메타도 비슷하여 이제 슬슬 지쳐가는 중. 스트리머 컨텐츠까지 대규모 축소되어 소위 돌붕이 계층도 무너지는 상태
스2 : 대회마저 대규모 축소 되면서 스2판의 끝이 보이는 중. 발표가 갑작스러워 또 히오스 한거냐는 의견과 함께 한편으로는 올 것이 왔다는 양면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짐
진짜 게임별로 분위기가 천차만별인듯
블자 내에서 개발팀 대규모 조정 또 있었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스2는 그럴만한 시기지. 근데 ㅅㅂ 옵치2는그럼안되지 새끼들아
근데 기존 옵치1 팬덤은 PvP 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유지됨 + PvE 기대하던 유입은 1년간 안 나오면서 이미 상당히 털려나감 이거 때문에 블자가 그냥 치우죠? 라고 결정한게 아닌가 싶음
회사 나가서 신작 만드는중
올해 서바이벌 겜 공개될거 같다던데 쯧
스2는 그럴만한 시기지. 근데 ㅅㅂ 옵치2는그럼안되지 새끼들아
스2 개발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무슨 새로운 생존게임 개발중이라던데 다 거기로 갔나
영구시공상실증
회사 나가서 신작 만드는중
회사 전체적으로보면 바닥치고 다시 반등하는 중이긴하네
저게임들 나온 년도 생각하면 유기할만한 게임도 꾸역꾸역 끌고간다는걸 알수있다
옵치2 기대하던게 pve 아니었나..
근데 기존 옵치1 팬덤은 PvP 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유지됨 + PvE 기대하던 유입은 1년간 안 나오면서 이미 상당히 털려나감 이거 때문에 블자가 그냥 치우죠? 라고 결정한게 아닌가 싶음
pvp 한다고 pve 기대 안하는 건 아닌데 배신감으로 이탈자 꽤 될 거 같음 솔직히 말해서 블쟈가 지금까지 보여준 꼬라지가 pve 접는다고 딴거 제대로 할 거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애당초 2 내는 이유로 pve랑 캐릭 추가 유동성을 들먹였는데 pve는 취소되고 캐릭 추가 속도는 1이랑 다를게 없으면 2는 나올 이유조차 없었던거지
시공의 폭풍은요?
스타2 개발울 안해서 모니터 최적화도 안된다 ㅅㅂ
옵치2 내고나니 PVP쪽은 진짜 좋아지긴했음, 이정도면 2를 낸 의미가 있다고는 보는대 초기부터 홍보하던 PVE가 얼마나 폭망이길래 2탄 발매할때도 못넣고, 결국은 취소가 되는건지 ㅈㅈ
돌겜은?
깐포지드 ㅅㅂ
하스 그래도 지금정도면 괜찮은거임. 반박시 나스리아리치왕마블스냅
히오스 : 이런글에서조차 언급없음에 씁슬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