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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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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개꼴리게 생겼네
(성) 생활
이야..어머님이 여자애들 다 먹을 분위기인데..?
표정과 태도에서부터 느껴지는 육식동물의 기운
그래야 엄마가 아들 자지보고 난입하지
이런데 나오는 엄마특 눈치가 개빠름. 너그러운 마음씨
저 다음에 약간 의심하다가 애 한명 와서 잘 말하니까 여자랑 좋은 사이도 되고 잘 하고 있구나 하면서 그냥 감. 애초에 아마이즈미를 혼자 살게 한 것도 남편이 억지로 시킨거라...
이야..어머님이 여자애들 다 먹을 분위기인데..?
큰상어
표정과 태도에서부터 느껴지는 육식동물의 기운
엄마 개꼴리게 생겼네
아들꼴림이 아주 쏙빼닮음 ㅋㅋㅋ
(성) 생활
이런데 나오는 엄마특 눈치가 개빠름. 너그러운 마음씨
엄마 : 내 아들이지만, 개쩌는군.
왜 자꾸 누나 그려놓고 엄마라고 우겨?
녹차양갱이
그래야 엄마가 아들 자지보고 난입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채용비리
씹상남자;;;
오
다섯번째 참가자 입장하는겨?
후
이제 근친까지 넓어지는건가
그런데 엄마가 되게 허당이어서 갭모에가 있음
Here comes a new challenger
저 다음에 약간 의심하다가 애 한명 와서 잘 말하니까 여자랑 좋은 사이도 되고 잘 하고 있구나 하면서 그냥 감. 애초에 아마이즈미를 혼자 살게 한 것도 남편이 억지로 시킨거라...
엄마부터 야했구만 저 집안은 히키,금태양,엄마....다 있네... 이제 아빠가 궁금하다
엄마가 씹압살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