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우가라면 몰라도 너같은 반요 따위를 왜 흡수하냐?
(실제로 했던 발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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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락이 더 개십잡종이었다라는거
이누야샤는 족보있는 집안 잡종이기라도 하지 나락 저건 뭐..
잡종의 극한...
산적새끼 몸 베이스로 온갖 시정잡배 요괴들 합쳐져서 만들어진 사실 따지고보면 반요보다도 무근본인 놈
실제로 나락은 자신을 반요라 경멸하던 대요괴들을 손수 조졌다. .. 셋쇼마루만 빼고
이누야샤 - 과거 일본 서쪽을 지배한 대요괴+인간 공주의 혼혈 나락 - 그냥 산적과 잡요괴들이 합체한거
누구보다도 순혈이 되고 싶었던 잡종. 이누야사는 벗어났지만 나락은 기회가 있었어도 더러운 본성 때문에 다 망치고 결국 버리는것조차 못함.
잡종의 극한...
근데 나락이 더 개십잡종이었다라는거
누구보다도 순혈이 되고 싶었던 잡종. 이누야사는 벗어났지만 나락은 기회가 있었어도 더러운 본성 때문에 다 망치고 결국 버리는것조차 못함.
이누야샤는 족보있는 집안 잡종이기라도 하지 나락 저건 뭐..
뼈대있는 양반집 서자 vs 시정 잡배 ㄷㄷ
심지어 시정잡배들이 난교파티해서 태어남 ㅋㅋㅋㅋ
게다가 나락 이전에 오니구모한테 있어 이누야사는 같은 여자를 사랑한 연적이기도 하니까.
ㄱㄱ.겁탈. 살인 도둑질등 쓰래기짓한놈을 치료해줬더니 여자뺏으려는 쓰래기 그자체
나락도 오니구모 혐오하던데
대충 묘사 보면 자신을 탄생시킨 오니구모를 혐오하긴 하는데 그래도 자신의 본질이 오니구모 다보니 하는짓 보면 오니구모에게서 탄생했다는 콤플렉스 때문에 한듯한 짓이 좀 많긴 해요 자신에게서 오니구모를 지우고 싶어했는데 결국 지우지 못했다는것도 나름의 특징이죠 다르게 보자면 차라리 자신이 오니구모에게서 탄생했어도 오니구모와는 다르게 살려고 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반요니까 진짜 요괴가 되겠다고 괜히 사혼의 구슬조각에 집착하다가 몰락한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본문이랑 똑같은 맥락이라고 생각. 오니구모나 나락이나 똑같은 놈이고 본질은 마찬가지니 컴플렉스, 열등감 투영해서 자기혐오로 싫어했을 듯 ㅋㅋ
근데.. 그건 맞지.. 거치대말고 무슨의미가있는데..
근본없는 쓰래기 오브 쓰래기가 오니들에게 몸대주고 엄청난혈통물려받은 다이아수저 개무시
실제로 나락은 자신을 반요라 경멸하던 대요괴들을 손수 조졌다. .. 셋쇼마루만 빼고
실제로 셋쇼마루랑은 이것저것 다 먹기 전까지 척을 질지언정 정면에서 싸운건 손에 꼽으니깐
이누야샤 - 과거 일본 서쪽을 지배한 대요괴+인간 공주의 혼혈 나락 - 그냥 산적과 잡요괴들이 합체한거
이 고추만 디립다크고 얼굴도 잘생긴새1끼들아
산적새끼 몸 베이스로 온갖 시정잡배 요괴들 합쳐져서 만들어진 사실 따지고보면 반요보다도 무근본인 놈
근데 그 정도면 인간 - 반요 - 요괴 카테고리에선 육체 기준으로 인간 성분이 0.01%쯤 섞인 순수 요괴 아닐까
나락도 반요다. 사실 본체인 오니구모를 혐오했다.
이누야샤는 혈통 개쩌는 잡종이고, 나락은 진짜 길바닥 쓰레기들 한데 섞어 만든 잡종 중의 잡종이지 ㅋㅋㅋ
근데 이누야샤는 어차피 같은 지가 반요인 싫어하는 나락한텐 흡수하면 안 되긴 함. 반요 유전자가 더 늘어날 테니
그럼 롤은 불우한 가정에서 유년기를 보낸 애들이 모인 게임인가?
보통 욕의 퀄리티가 자세할수록...
근데 애초에 금강이 사랑한게 이누야사라 그저 짝사랑에 불과했던 오니구모가 근본인 나라쿠는 탄생부터가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