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지만 디즈니가 돈을 더 벌기위해서 한 짓이라고 생각함
뭔 헛소리냐 할 수 있지만 디즈니는 원래 돈미새였었고 이전부터 얘네는 정치적 공정성과 PC도 그냥 돈벌이에 이용하는 수단으로 쓴다고 비판 받아오긴 했음
사실 추측이지만 디즈니는 흑인 인어공주로....
13억 달러 흥행 신화 제2의 블랙팬서를 꿈꿨던걸지도 모름
솔까 지금 냉정히 따져보면
블랙팬서는 액션씬 면에서는 부실한 영화였음
그럼에도 전세계 흑인 관객층에 엄청 열광적 반응과 함께 대흥행
당시 이걸 본 워너가 배가 아파 흑인 슈퍼맨 만든다 운운하기도 했지
즉 디즈니는 인어공주라는 전통의 인기 캐릭터를 흑인으로 블랙워싱하면서 제2의 블랙팬서 열풍, 흥행을 노렷던게 아닌가 싶은것
인어공주 팬 + 흑인 관객층으로 초대박을 꿈꿨던 것.
물론 인어공주는 원래 백인 캐릭터였고 그 결과는 무려 인어공주 가지고 5억불 ㅋㅋㅋ(참고로 욕 바가지로 먹은 라이언 킹 실사판이 15억 달러 벌었음)
걍 저 씨벌련이 지 인어공주하고 싶다고 존나 땡깡부렸겠지 뭐
걍 저 씨벌련이 지 인어공주하고 싶다고 존나 땡깡부렸겠지 뭐
솔직히 저걸 노린게 맞다고해도 다른 신경쓸게 많았을텐데...
몇번 봐도 인어공주 될만한 얼굴은 아님
혐오감 조성영화임
블팬은 진짜 그냥 흑인코인이었으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