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충 2시간 쯤 했는데 느낌상 반의 반도 안 한 것 같음. 아직 빈 칸도 많고.
생각보다 볼륨이 좀 있음. 얼마나 더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까지 한 것만 해도 이미 13000원 정도 돈값은 했다고 생각함.
게임이 쉽긴 한데 그렇다고 난이도도 아주 없는건 아니라서 저 때 한 번 죽기도 했음. 전연령 게임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반가운 얼굴도 나옴. 전작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듯.
비비로 할 땐 쉬웠는데 알프스로 넘어가니까 걍 스페랑카 되네.
피지컬을 제외하면 전작의 알프스랑은 그냥 평행세계 개념인가 좀 많이 다른 캐릭터 같음.
폼으로 후원자들 5년간 빨아먹은 게 아닌가봐 ㅋㅋ
이게 지금 DLsite 1위하는 그거임?
어라 이거 발매햇나
이게 지금 DLsite 1위하는 그거임?
1위는 아닌 것 같은데 지금 나름 팔리기는 하는 모양.
어라 이거 발매햇나
했더라 ㅋㅋ 나도 놀랐음.